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0.5℃
  • 구름많음강릉 3.9℃
  • 서울 -0.4℃
  • 흐림대전 3.1℃
  • 맑음대구 -1.2℃
  • 맑음울산 3.6℃
  • 구름많음광주 3.8℃
  • 맑음부산 4.6℃
  • 맑음고창 5.8℃
  • 맑음제주 9.8℃
  • 구름많음강화 0.7℃
  • 흐림보은 0.1℃
  • 맑음금산 0.0℃
  • 구름많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3.3℃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나愛 꽃을 피우다



축산

더보기
2030년까지 가축분뇨 118만톤 연료 전환…3.8만가구 전력 공급한다
농식품부,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 마련 가축분뇨 고체연료 전용 발전설비 8개소, 생산시설 25개소 확충 추진 연간 온실가스 50만톤 감축·석탄 대체 실효적 대안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가축분뇨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촉진하여 재생에너지 수요 확대 대응과 축산악취 등 축산 환경 부하 해소 등을 위해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가축분뇨는 바이오에너지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지만, 그동안에는 ‘처리 대상’이라는 인식이 강해 연료로 쓰일 수 있는 시장과 수요가 충분히 형성되지 못했다. 이러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농식품부는 가축분뇨 고체연료(이하 고체연료)의 대형 발전소 활용 가능성 확인을 위해 2024년, 2025년 시험연소를 성공적으로 실시해 산업화 물꼬를 틔웠고, 이를 기점으로 고체연료 생산, 수요 등을 아우르는 패키지 지원을 위한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재생에너지 전환을 본격화한다. 이번 방안을 통해 2030년까지 가축분뇨의 고체연료 전환을 118만톤/년까지 확대하여 재생에너지로 매년 3.8만가구가 사용 가능한 전기를 생산하고 연간 50만톤(차량 36만대분) 수준의 온실가스를

농림/산림

더보기
조직배양 핵심 기술 ‘재분화’ 한자리에… 종묘산업 현장 적용 본격 논의
농진원·식물재분화연구회 공동 워크숍 개최 최신 연구 동향과 산업 적용 사례 공유 올해까지 약용작물 등 무병묘 185만 주 생산·보급 계획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은 식물재분화연구회(회장 김진아, 이하 연구회)와 공동으로 지난 7일 전북 익산시 농진원 세미나실에서 ‘재분화연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조직배양 기술의 핵심 분야인 재분화 연구의 최신 동향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농진원이 추진 중인 조직배양 기반 종묘 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분화는 식물의 조직이나 세포가 다시 새로운 조직이나 기관으로 분화되는 능력을 의미하며, 조직배양을 통한 대량 증식과 무병묘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이다. 특히 고구마, 약용작물 등 영양번식 작물을 중심으로 조직배양 기반 종묘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현장 활용성과 산업적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감자와 고추의 기관 재생 기술, 조직배양 육묘 현황, 식물품종보호제도 안내 등 재분화 연구와 종묘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학계와 산업계, 공공기관 관계자 등 약 30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기술 적용 가능성과 실용화 과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