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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 흡수 온실가스’ 국내 기준으로 정확히 산정한다
농진청·경희대 공동연구, 고활성점토 유기탄소 기본계수 확립 국내 초지 특성·관리 여건 반영하여 신뢰성 높여 2027년까지 2종 추가 개발…초지 온실가스 배출·흡수량 산정 고도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경희대학교(유가영 교수팀)와 공동으로 고활성점토 유기탄소 기본계수 1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국내 초지에서 채취, 분석한 토양 정보를 기반으로 토양 특성과 초지 관리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 국내 초지에서 배출·흡수하는 온실가스를 지금보다 정확히 산정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은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가 제시한 국제 기준값을 적용하다 보니, 우리나라 토양 특성을 반영한 정확한 온실가스 인벤토리 산정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개발한 계수는 초지 고활성점토 1헥타르당 저장된 탄소량 55톤이다. 최신 국제 기준값(2019년)과 비교하면, 약 14.1% 낮다. 국내 초지의 약 72%를 차지하는 고활성점토는 적용 면적이 넓고 활용도가 높아 초지 부문 온실가스 배출·흡수량을 정밀하게 산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은 ‘국가 온실가스 배출·흡수계수 개발·검증 지침’에 따라 지난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 개발 계수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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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림청 지난해 목재문화지수 평가서 ‘우수’ 지자체 선정
인천시가 산림청이 주관한 지난해 목재문화지수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목재문화지수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목재 이용 여건과 정책 추진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로, ▲목재이용 기반 구축 ▲목재이용 활성화 ▲목재문화 인지도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시는 목재자원의 활용 여건과 정책 기반을 평가하는 ‘목재이용기반 구축’ 분야에서 강원·경북 등과 함께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한 목조건축 확대와 제도적 기반 정비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공공과 민간 부문 전반에서 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시민 생활과 연계한 목재 활용 정책을 추진한 점이 ‘목재이용 활성화’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로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인천시는 목재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추진 역량과 실행력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지자체로 평가됐다. 산림청은 목재문화지수 우수 지자체를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하고, 향후 관련 공모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의 목재문화 확산 정책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광조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