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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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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체감 정책 필요”…한우협회, 농식품부에 개선 과제 전달
전국한우협회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한우산업 현안을 논의하는 정책 간담회를 열고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한우협회는 7일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과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식품부 축산정책과와 축산경영과 관계자, 장관 정책보좌관을 비롯해 전국한우협회 임원진이 참석해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협회는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급액 현실화를 비롯해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 송아지생산안정제 개편, 조사료 활성화, 사료구매자금 상환기간 연장 등 총 13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이외에도 미경산우 표시제 도입, 저탄소 축산물 인증 확대, 외국인 근로자 배치 기준 개선 등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농식품부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우식 축산정책과장은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경천 회장은 “이번 건의는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시급한 과제 중심으로 마련했다”며 “현장의 어려움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협회는 간담회 내용을 담은 영상을

농림/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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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계 “경축순환·에너지 절감으로 위기 대응” 공동 결의
범 농업계, 공동 결의대회 개최 중동발 위기로 비료·에너지 부담 증가…자구책 마련 적정 시비·가축분뇨 활용 등 경축순환 농업 확대 추진 비료 수급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농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농업계가 공동 대응에 나섰다. 한국농축산연합회·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국민과 함께하는 농민의길은 9일 양재 aT센터에서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한국친환경농업협회,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등 주요 농업인 단체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범 농업계 적정시비·경축순환 및 에너지 절감 농업인 공동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공동 결의문을 통해 농경지 적정 양분관리와 가축분뇨 퇴·액비 활용 확대, 에너지 사용 절감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경축순환 농업을 활성화하고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농업계는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비료 원자재 수급과 에너지 비용이 동시에 불안정해지면서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자원을 활용한 자립형 농업 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승호 한국농축산연합회장은 “비료와 에너지 가격 상승은 농가에 큰 위협”이라며 “경축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