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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불진화대 기지 발휘…대형산불 막았다

도로변 차량 화재 발견 및 신속 진화 성공

산림청(청장 신원섭) 산불진화대가 도로변에서 발생한 차량(자가용) 화재를 최초 목격하고, 초기 진화를 통해 대형 산불로 확산된 위기를 넘겼다.


산림청에 따르면,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명관)의 산불진화대가 11일 오전 11시 58분 경 양산시 원동면 일대에서 산불 계도 활동을 하던 중 도로변(1051 지방도)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를 최초 목격하였다.



차량 화재의 화염이 강하여 도로 옆 산림으로 불길이 옮겨 붙어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진화대원이 신속하게 산불 진화차량에 설치된 진화 호스를 활용하여 진화를 시작하였고, 뒤 이어 도착한 119 소방차까지 협력하여 40분 만에 안전하게 진화를 완료하였다.  

주말까지 산불계도 활동을 벌이고 있는 산림청 산불진화대원들의 노고와 신속한 대처가 빛을 발한 것이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림이 바싹 말라 있고, 봄철 강한 바람까지 가세하면서,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 이라며, “농산촌지역 주민들께서는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등을 절대로 금지해달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국가 산불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로 높이고 산불 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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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자 스트레스 해소에 ‘산림치유’ 효과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경북 영주 봉현면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 224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캠프인 ‘힐링 솔루션(Healing Solution)’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6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과 벗어나 ‘숲으로’(숲길산책, 스모비(smovey) 체조, 해먹 휴식, 수중명상) ▲온전히 ‘나에게로’(와식·소리명상, 꽃차 체험, 소도구 운동) ▲다시 ‘삶으로’(아로마 마사지, 포토스토리 공유) 등으로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상담사들의 지친 감성을 충전하고 건강과 면역력 증진, 정서안정을 꾀하고자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상담사들의 긍정감정은 향상되고, 부정감정은 감소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심신건강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연구로 산림치유가 감정노동자의 정서안정과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확인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산림치유의 효과성을 널리 알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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