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6.0℃
  • 구름많음강릉 7.7℃
  • 구름많음서울 9.2℃
  • 흐림대전 7.9℃
  • 박무대구 8.6℃
  • 박무울산 9.7℃
  • 구름많음광주 9.7℃
  • 박무부산 11.8℃
  • 맑음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12.3℃
  • 구름많음강화 4.2℃
  • 흐림보은 4.7℃
  • 구름많음금산 4.9℃
  • 맑음강진군 8.6℃
  • 맑음경주시 6.6℃
  • 흐림거제 11.2℃
기상청 제공

산림청, 민간 육종가 지원사업 추진

신품종 개발 지원금 연간 1인당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는 산림 신품종 육성을 촉진하고 국가 종자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민간 육종가를 대상으로 ‘2017년 산림식물 신품종육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사업은 육종기반이 취약한 개인 육종가들이나 소규모 사업체의 신품종 개발을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실시되며 신품종 개발비 지원, 해외 출원비 지원 두 가지 사업이 있다. 



지원 대상은 내국인에 한하며 신품종 개발비의 경우, 개인 또는 상시근로자 20인 이하의 국내 소규모 법인체 중 국내에 품종보호 출원하여 2016년 1월 1일 이후 품종 등록된 육종가이고, 해외 출원비는 개인 또는 중소기업에서 신품종으로 육성해 2016년 1월 1일 이후 해외에 품종보호 출원 또는 등록한 품종이다.


신품종 개발비는 지원금은 품종 당 400만원으로,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고 해외 출원비는 품종 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해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민간 육종가 31명, 산초나무 한초 등 51품종에 197백만 원이 지원됐다.


이번 사업은 분기별 1회 연간 총 4회에 걸쳐 신청 접수 받으며 신청서류는 13일부터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홈페이지에 공지되는 지원계획의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와 함께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품종심사과(☎ 043-850-3353)에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종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신품종 하나를 개발하는데 많은 비용이 들고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육종기반이 취약한 민간 육종가 및 소규모 사업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품종 출원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대가야축제’에서 만나는 우리돼지 한돈, 30% 할인 현장 특판 행사 진행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고령 지역 대표 축제인 ‘고령 대가야축제’와 연계해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가야박물관 앞에서 ‘2026년 한돈 현장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이 한돈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판매와 체험, 참여를 통해 한돈과 관련된 즐거운 경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돈자조금은 지역축제와 연계한 소비자 접점 확대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과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 홍보부스에서는 한돈 삼겹살과 목살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대표부위를 중심으로 구성해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현장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이와 함께 일자별 시식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한돈 삼겹살을 활용한 ▲한돈 삼겹살떡볶이를 선보이고, 주말인 28일과 29일에는 ▲한돈 고추장불고기 시식을 진행해 메뉴별 차별화된 한돈의 맛을 전달한다. 간편식 형태의 메뉴를 통해 축제 현장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