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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경계 강화

경기·강원 북부 지역 지반약화로 인한 산사태 피해 주의 당부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본부장 신원섭 )는 8일 오전 경기ㆍ강원 북부지역에 최고 170mm의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짐에 따라 산사태 발생에 대비한 경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오전 9시30분 경기 북부(포천) 및 강원 영서(양구·인제·철원·화천) 지역에 발령하였던 산사태주의보는 강수량이 줄어듬에 따라 오후 2시 30분에 전부 해제됐다.


한편,  8일 밤부터 9일 오전까지 서울·경기 및 강원 영서 지역에 30~80mm 이상의 추가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주의보가 발령되었된 지역을 중심으로 산림청 및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산사태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용권 산사태방지과장은 이번 비가 그칠 때까지 집중호우 지역에서 등산이나 야영활동을 자제하고 주민대피령이 발령 될 경우 신속하게 대피장소 또는 안전지대로 대피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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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자 스트레스 해소에 ‘산림치유’ 효과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경북 영주 봉현면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 224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캠프인 ‘힐링 솔루션(Healing Solution)’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6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과 벗어나 ‘숲으로’(숲길산책, 스모비(smovey) 체조, 해먹 휴식, 수중명상) ▲온전히 ‘나에게로’(와식·소리명상, 꽃차 체험, 소도구 운동) ▲다시 ‘삶으로’(아로마 마사지, 포토스토리 공유) 등으로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상담사들의 지친 감성을 충전하고 건강과 면역력 증진, 정서안정을 꾀하고자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상담사들의 긍정감정은 향상되고, 부정감정은 감소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심신건강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연구로 산림치유가 감정노동자의 정서안정과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확인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산림치유의 효과성을 널리 알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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