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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행정·민원 제도개선 ‘국무총리상’ 수상

‘민·관 협업으로 버려지는 임산물 자원화’...재해 예방 등 1석 3조 효과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국민생활밀접 행정 및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제도분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민들이 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민원 서비스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국민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중앙부처·지자체 등에서 접수한 총 196건 중 상위 12건을 대상으로 공공서비스정책관, 학계 전문가, 일반인 등 총 70여 명의 심사단이 제도개선 사례의 창의성과 난이도·효용성·확산가능성(40), 발표 전달도(40), 청중 호응도(20) 등을 종합 평가했다.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민관 협업으로 버려지는 임산물 자원화’는 미 이용 자원을 수거·활용해 하천 범람과 산불 확산을 막아 재해를 예방하는 한편, 축사깔개용으로 사용하여 축사 환경을 개선하고 냄새 없는 친환경퇴비를 생산하는 등 1석 3조의 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본 사례의 시범사업 결과 건설현장에서 폐기물 수거 비용(46억 원)을 비롯한 임목폐기물처리 예산 690억 원 절감, 수입대체효과 1,725억 원 등 총 2,415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현 청장은 “이번 공모는 행정·민원 제도의 불편한 점을 적극 발굴하는 것뿐만 아니라 공무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공유·확산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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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자 스트레스 해소에 ‘산림치유’ 효과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경북 영주 봉현면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 224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캠프인 ‘힐링 솔루션(Healing Solution)’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6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과 벗어나 ‘숲으로’(숲길산책, 스모비(smovey) 체조, 해먹 휴식, 수중명상) ▲온전히 ‘나에게로’(와식·소리명상, 꽃차 체험, 소도구 운동) ▲다시 ‘삶으로’(아로마 마사지, 포토스토리 공유) 등으로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상담사들의 지친 감성을 충전하고 건강과 면역력 증진, 정서안정을 꾀하고자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상담사들의 긍정감정은 향상되고, 부정감정은 감소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심신건강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연구로 산림치유가 감정노동자의 정서안정과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확인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산림치유의 효과성을 널리 알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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