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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보존 가치 높은 수의유전자원 8,200주 수집

한국수의유전자원은행(KVCC), 생명산업과학 분야 연구 수행에 큰 도움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지난 2008년 한국수의유전자원은행(Korea Veterinary for Culture Collection, 이하 ‘KVCC’)을 설립, 지난해까지 국내·외 가축 유래 병원성 수의유전자원(바이러스, 세균 등)과 비병원성 수의유전자원(유전체, 줄기세포, 표준혈청 등)을 8,200주를 수집했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검역본부는 국내·외 분리 수의유전자원에 대해 지속적으로 기탁 받아 생명과학 분야의 연구 활성화 및 질병 예방·치료 산업분야에 이바지하고, 국가적 차원의 보존 가치가 높은 수의유전자원을 수집·보존하여 나고야의정서 협약에 따른 지식재산권 분쟁에 대비하고 있다. 
더불어 이렇게 수집된 유전자원은 지난 10년 동안 대학, 연구소 및 산업체 등에 1,600주 분양하였으며, 수의분야 뿐만 아니라 생명산업과학 분야에 유용자원을 분양하고 있다. 


검역본부 양동군 수의연구관은 “국내에서 분리되는 바이러스, 세균의 병원체와 DNA 및 RNA와 같은 비병원체 등의 수의유전자원은 나고야의정서에 의해 보호해야하는 가치있는 자원으로 많은 연구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KVCC에 기탁하여 활용토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분양을 원하는 연구자 및 관련기관 등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수의유전자원에 대한 정보는 한국수의유전자원 홈페이지(http://kvcc.kahis.go.kr) 및 생명자원정보서비스 홈페이지(http://www.bris.g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주기적으로 현행화를 통해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각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는 분양을 요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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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  검역본부  한국수의유전자원은행  수의유전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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