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5 (목)

  • 구름조금동두천 25.7℃
  • 구름많음강릉 29.5℃
  • 흐림서울 26.1℃
  • 대전 25.8℃
  • 대구 25.6℃
  • 흐림울산 27.4℃
  • 박무광주 26.5℃
  • 흐림부산 25.5℃
  • 흐림고창 26.4℃
  • 맑음제주 28.2℃
  • 맑음강화 25.0℃
  • 흐림보은 24.5℃
  • 흐림금산 24.4℃
  • 구름많음강진군 26.0℃
  • 흐림경주시 24.7℃
  • 흐림거제 25.7℃
기상청 제공

한우

대한민국 한우 중 역대 최고 중량 생체중 1,261kg 슈퍼한우 기록 갱신

도체중 791kg으로 충북 음성 풍산농장서 출하…1년전 충북과 제주에서 1,234kg

 

출하 생체중이 무려 1,261kg인 역대급 최대형 슈퍼한우가 탄생했다. 이로써 지난해 7월과 9월에 충북 충주와 제주 서귀포에서 생체중 1,234kg 거세우가 출하된지 1년만에 슈퍼한우의 기록이 갱신됐다.


농협은 충북 음성 소재 풍산농장(농장주 홍창영)이 지난 19일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출하한 거세우가 출하체중 1,261kg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슈퍼한우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10년 전만해도 1,000kg 즉 1톤 이상되는 소면 슈퍼한우라고 할 정도였는데 이 보다도 200kg 이상 더 나가는 한우가 나왔다는 것은 그 동안 꾸준한 개량과 사양기술이 발전된 성과라고 보여진다.


농협 관계자는 “슈퍼한우의 도체중은 791kg로, 2018년 한해 거세우 평균 도체중 444kg에 거의 2배 가까운 수치를 기록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슈퍼한우는 2016년 3월생으로 40개월령이며 해당농장에서 자체 생산했다. 다른소에 비해 체격이 남달라 올해 1월부터 단독우방에서 분리사육해 배합사료 기준 일 15kg까지 급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창영 농장주는“이번 슈퍼한우 출하는 지금까지 한우개량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개량에 대한 연구를 끊임없이 진행해 대한민국 한우가 전 세계에서 으뜸이 되는 소의 품종으로 거듭날때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슈퍼한우는 청풍명월사업단(대표 김락석)에서 고가로 매입해 8월 하순쯤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명절맞이 대대적인 판매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배너

관련기사



삼복더위엔 오장육부에 좋은 ‘오리고기’
일년중 무더위가 가장 심한 초복과 중복이 지났다. 무더위를 이기고 지친 몸의 원기회복을 위해 축산업계와 유통업계는 양질의 보양식을 내놓고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손꼽히는 국내산 오리고기로 삼복더위에 지쳐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오리고기는 오장육부를 두루 편안하게 하고 다섯가지 이로운점이 있어 ‘오리(五利)고기’라 불릴 정도로 다양한 효능으로 예전에는 임금님 수랏상에 오를 정도로 귀한 식재료였다. 한국오리협회(회장 김만섭)는 “동의보감에 나와있는 효능을 보면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하고 기력을 보강해 산후 또는 체력이 약해진 병후환자에게 주면 좋다는 기록이 나와있다”고 말하며 “특히 오리고기는 체내 면역력을 높이고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등 매우 많은 영양가로 ‘똑’소리 나는 엄마들의 가족 건강 지키미 음식으로 호평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오리협회는 ‘오리(五利)고기’로 불리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며 오리고기의 효능에 대해 말했다. ▲ 一利 : (심장) 몸에 좋은 오리의 불포화지방산이 혈관 내 쌓여있는 불순물을 배출시켜 심장질환, 중풍, 뇌혈관질환 등 순환기계 질병을 예방한다. ▲ 二利 : (신장) 신장질환에 약재로 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