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무식에서 최준구 회장을 비롯한 오봉국·박근식·정선부·김교석 고문, 김선웅 부회장, 본회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최준구 회장은 인사말에서 “다사다난했던 2007년도를 뒤로하고 올해 무자년 쥐띠 해를 맞이하여 쥐의 장점을 살려 상황에 맞게 기민하게 대처하고 부지런히 맡을 일에 최선을 다하여 회원들의 권익보호와 양계산업을 발전시키는 도약의 해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
이날 시무식에서 최준구 회장을 비롯한 오봉국·박근식·정선부·김교석 고문, 김선웅 부회장, 본회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최준구 회장은 인사말에서 “다사다난했던 2007년도를 뒤로하고 올해 무자년 쥐띠 해를 맞이하여 쥐의 장점을 살려 상황에 맞게 기민하게 대처하고 부지런히 맡을 일에 최선을 다하여 회원들의 권익보호와 양계산업을 발전시키는 도약의 해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