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6.4℃
  • 맑음강릉 12.0℃
  • 연무서울 8.8℃
  • 연무대전 9.1℃
  • 맑음대구 10.4℃
  • 맑음울산 12.4℃
  • 연무광주 9.6℃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8.5℃
  • 구름많음제주 11.7℃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6.6℃
  • 맑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11.1℃
  • 맑음경주시 9.8℃
  • 구름많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반려동물 항생제감수성검사 기관 정도관리 평가 결과, 모두 양호

검역본부, 8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 대상 세균 동정·항생제감수성검사 정도관리 평가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반려동물 항생제감수성검사를 실시하는 총 8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7개 특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및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대상으로 9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항생제감수성검사 정도관리 평가’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정도관리는 반려동물 항생제감수성검사가 2023년부터 검역본부에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로 이전됨에 따라 처음 실시한 것으로, 세균 동정 및 항생제감수성검사의 정확도로 각 기관의 검사 역량을 평가했다.

 

세균 동정은 반려동물 주요 병원성세균 4종에 대해 평가했으며, 동정 결과 모든 검사 기관에서 100% 일치했다.

 

항생제감수성검사는 품질관리균주와 야외분리균주 총 6종에 대한 결과 판정 값의 일치도를 조사한 결과, 균종별로는 품질관리균주(100%)와 야외분리균주(98.8%) 모두 98.8% 이상, 기관별로는 97.3-100%로 유럽 국가의 정도관리 결과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윤순식 검역본부 세균질병과장은 “이번 정도관리 결과는 반려동물 항생제감수성검사 기관의 표준화에 따른 검사결과의 신뢰도를 보여준다”면서 “앞으로도 주기적인 검사능력 평가로 항생제감수성검사의 정확도를 높여 유효한 항생제 사용을 통한 항생제 오남용 감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꼼수할인 잡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 개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의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16일부터 aT 홈페이지에서 운영한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중 가격 상승 품목, 대체 소비 품목, 명절 및 김장철 등 주요 시기에 소비자 구매 증가가 예상되는 품목을 대상으로 약 20~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1월부터 물가 부담 완화와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위해 전국 온·오프라인 60개 업체 13,452개 매장에서 시행되고 있다. 신고센터는 할인지원사업 관련 부정수급 의심 사례를 누구나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신고 대상은 유통업체가 부정한 방법으로 할인 혜택을 소비자가 아닌 자신에게 귀속시키는 편법 행위다. 주요 사례에는 ▲행사 직전 가격 인상 후 할인 판매 ▲정부 지원 할인율 미준수 ▲1인 할인 한도 초과 반복 사용 ▲판매량 부풀려 정산 요청 등이 포함된다. 농식품부와 aT는 신고 접수 후 조사에서 부정 사용이 확인되면 지원금 회수, 사업 참여 제한, 페널티 부과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필요할 경우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