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구방 엔플러스 생백신’은 호흡기 후유증이 거의 없어 1일령 접종이 가능하며, 항원성이 야외주와 동일하여 효과가 우수하다. 여기에 In-Ovo(부화란) 백신 접종도 가능하고, 분무, 음수접종까지 할 수 있을 만큼 안전성이 입증됐다.
고려비엔피는 ‘달구방 엔플러스 생백신’으로 양계농가의 안전성, 경제성, 편리성, 자부심을 최대화하고 후유증, ND바이러스 배출량, 접종비용과 수입 백신으로 인한 연간 50억원의 외화유출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