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햄 선물로 감사의 마음 전하세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모)는 지난 1일 서울 명동극장 앞에서 한돈 역대 홍 보대사와 함께하는 한돈 햄 시식행사를 개최하고, 명동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국산 돼지고기로 만든 한돈 햄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이만기, 이한위, 김성주 등 전‧현직 한돈 홍보대사가 참석해, 소비자에게 한돈 햄 시식팩 전달과 한돈 햄 캠페인 성공을 위한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 행사장에는 한돈 햄 선물세트 전시와 돼지모양 아이스카빙이 전시되었으며, 명절에도 고향을 찾지 못하는 직업(경찰관, 소방관, 버스기사 등등)을 대상으로 감사 스티커를 붙이는 행사도 진행됐다. 선정된 직업에 대해서는 한돈 햄 선물세트가 전달될 예정이다.
한돈자조금에서는 저지방 부위의 소비 기반 확대와 소비 진작을 위해 지난 2010년 추석부터 한돈햄을 명절에 선물하자는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