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한입에 쏙 들어가는 ‘닥터유 다이제 미니’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이제 미니는 지름 40㎜의 크기로 한입에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 1회 적정 취식량을 고려한 나눔 포장에 휴대하기도 간편해 이동 중이나 도서관, 영화관 등 공공장소에서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다이제 미니는 통밀의 맛과 영양은 살리되 현미를 더해 더욱 아삭한 식감을 구현, 기존 다이제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다.
롯데푸드는 인기리에 판매하던 추억의 ‘옛날군만두’를 재출시 했다고 19일 밝혔다. 옛날군만두는 롯데푸드에서 구워 먹기 편리하도록 평평한 형태로 만든 군만두 전용 제품이다. 이번에 재출시 된 옛날군만두도 예전 제품의 맛을 그대로 살렸다. 옥수수 전분을 넣어 얇고 바삭하게 만든 피(皮) 안에 국내산 돼지고기, 쫄깃한 당면, 엄선된 채소로 속을 꽉 채워 고소한 맛을 더했다. 제품의 가성비도 높다. 만두 약 50개가 들어있는 1kg 대용량 제품으로 출시해 넉넉하게 즐길 수 있다. 지퍼팩 포장으로 설계돼 남은 양을 쉽게 보관할 수도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 수요가 많은 캠핑용 식재료 중 채소류는 전통시장, 가공식품은 대형마트에서 구입하는 것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이 지난 14일 참가격 사이트(www.price.go.kr)를 통해 전국의 대형마트, 전통시장, SSM, 백화점 등 81곳을 대상으로 39개 캠핑용 식재료를 조사한 결과, 채소류·정육은 전통시장이 2만1176원으로 가장 저렴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는 대형마트, SSM, 백화점 순으로 저렴했다. 채소류․정육- 전통시장, 가공식품-대형마트 저렴 채소류․정육 중 특히 풋고추깻잎돼지고기(삼겹살) 등이 전통시장에서 저렴했다. 풋고추의 경우 전통시장과 백화점 간에 64.1%의 가격차를 보였으며, 깻잎(56.9%), 돼지고기(삼겹살, 39.4%)도 상당한 가격차가 있었다. 반면, 쌈장소금고추장 등 가공식품은 대부분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백화점, 전통시장, SSM 순으로 저렴했다. 특히, 쌈장의 경우 대형마트와 SSM 간에 최고 49.8%의 가격차를 보였으며, 소금과 고추장은 전통시장 대비 각각 최고 36.1%, 28.6%까지 가격차가 있었다. 캔커피·먹는샘물·소주 등 음료주류는 대형마트가 가장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공식 먹는샘물로 선정된 코카-콜라사의 ‘강원평창수’가 전속모델 김연아와 함께 한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홍보대사이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먹는샘물 ‘강원평창수’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연아는 평소에도 규칙적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와 생활습관으로 관리해 온 피부가 빛을 발한 순간이다. 김연아는 맑고 순수한 이미지를 표현하는 흰색 의상을 입고 전문모델 못지않은 포즈를 선보였다. 강원평창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어울리도록 설원을 연출해 광고를 촬영했으며, 깨끗하면서 투명하고 순수한 김연아의 이미지를 담은 TV 광고를 이달 말부터 공개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김연아가 촬영 스태프들과 의견을 주고받으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해 현장 분위기가 상당히 좋았다”며 “광고 콘셉트와 김연아의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가 잘 맞아 떨어졌다”고 밝혔다.
롯데푸드는 프리미엄 망고 아이스바인 ‘라베스트 망고 소르베’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찜통더위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상큼 달콤한 과일 베이스의 고급 아이스크림을 선보인 것. 라베스트 망고 소르베는 망고 아이스크림에 망고시럽을 넣고 망고 아이스코팅을 한 3중 구조의 고급 아이스바다. 망고 과즙 40%로 풍부한 망고 맛을 즐길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휴가철을 맞이해 캠핑 등 야외활동에서 많이 사용하는 알루미늄 식기를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국민들에게 올바른 사용방법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알루미늄은 식품용 금속제의 한 종류로 주로 냄비, 일회용 용기, 호일 등 조리용 기구‧용기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부피가 작아 운반과 취급이 편리하고 깨질 우려가 없고 사용 후 재활용과 폐기처리도 쉬워 캠핑‧소풍 등 야외활동 시 식품을 담거나 싸는데 사용된다. 특히. 호일은 불판위에 깔아 고기 등을 구울 때도 많이 이용된다.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알루미늄 식기의 특징과 사용 시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알루미늄 식기 특징 알루미늄 재질의 기구‧용기는 식품을 조리 또는 보관하는 과정에서 식품으로 이행돼 섭취될 가능성이 있는 중금속에 대해서 용출 규격을 설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표시로도 ‘식품용’으로 구분 표시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알루미늄은 열전도율이 높고, 무게가 가벼우며 쉽게 녹이 슬지 않아 주로 냄비나 일회용 용기, 호일 제품에 사용된다. 알루미늄 식기를 제조할 때 산성용액에 담가 전기를 흘려주는 공정(양극산화)을 거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산화피막이 생성된다. 생성된 산화피막으로 경
농심켈로그가 국내 현미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에 위치한 한산초등학교에서 17일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센터와 함께 친환경 교육을 실시했다. 더불어 학교 급식시설을 친환경 시설로 교체하고, 현미농가에 비료를 제공하는 등 농가 돕기 사회공헌 활동에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농심켈로그의 친환경 교육은 농가의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환경교육에 열악하다는 사실을 인지한 데서 시작됐다. 학생들에게 작은 행동과 노력으로도 지구의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친환경적인 인식과 태도를 심어주기 위해 △자연을 즐기고 체험하는 생태놀이 △시리얼 및 건강한 재료를 활용한 친환경 요리수업 △과학 교구를 활용한 기후변화 수업 등의 친환경 교육을 실시했다. 친환경 수업에 이어 언제든지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배울 수 있도록 친환경 학습 교재를 학교 도서관에 기부했다. 또 전 학년이 사용하는 급식시설도 친환경 설비로 교체했다. 이밖에 친환경적 요소를 갖춘 LED로 전면 교체해 전기료를 38% 절감시키는 효과와 함께 눈의 피로도를 줄여줘 아이들의 눈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농심켈로그는 충남 서천 농협을 통해 구매한 120팩의 비료를 한산면 내 현미농가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영구)가 배우 박서준과 아이돌그룹 라붐의 솔빈을 모델로 칠성사이다만의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강조하는 신규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국내 사이다 시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칠성사이다의 브랜드 핵심가치인 ‘맑고 깨끗함’을 강조하기 위해 제작됐다. 광고는 칠성사이다가 가지고 있는 ‘맑고 깨끗함’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고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칠성사이다 특유의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기위해 톡톡 터지는 씨즐감과 탄산음료 특유의 청량함을 시각, 청각적으로 표현했다. 광고에서 박서준과 솔빈은 “언제나 변함없는 이 맛이 좋다”라는 대사와 함께 깔끔함과 시원함을 표현하며 칠성사이다만의 맑고 깨끗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SNS 이벤트와 함께 오는 8월초 부산 해운대 해변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칠성사이다와 함께하는 참여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며 “칠성사이다는 1950년에 출시돼 올해로 67년째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 탄산음료로 새로운 모델을 앞세운 광고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맑고 깨끗함’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상 종가집이 다가오는 중복을 앞두고 여름대표 보양탕 2종 ‘종가집 황칠 삼계탕’과 ‘종가집 남도 추어탕’을 출시했다. 종가집 황칠 삼계탕은 청정지역인 제주도에서 키운 닭에 몸에 좋은 황칠나무 추출물을 첨가해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피로회복과 혈액순환에 좋다고 알려진 황칠나무와 콜라겐 함량이 풍부한 닭발을 3시간 이상 우려낸 육수가 담백하고 쫄깃한 닭고기의 육질과 조화롭게 어울린다. 또 종가집 남도 추어탕은 진한 된장에 국산 미꾸라지를 통째로 갈아 끓인 제품으로, 으깨지 않아 맑은 서울식 추어탕과 차별화된 맛이 특징이다. 삶은 미꾸라지를 통째로 삶아 으깨어 넣고 끓여 깊은 맛을 내며, 국산 무청 시래기와 들깨가루를 넣어 비린 맛을 잡았다. 전통 재래 된장과 직접 만든 고추기름을 더해 구수하면서도 얼큰한 추어탕을 즐길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용 스팀보일러 기기‧설비내부의 스케일·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청관제를 식품첨가물로 지정, 관리하는 방안에 대한 정책설명회를 오는 18일, 20일, 21일 3일간 서울, 부산, 대전 3개 지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청관제가 식품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청관제를 식품첨가물로 지정하기 전에 관련업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식품제조 시 청관제 사용현황 △청관제의 기준·규격 개정(안) △업계 의견수렴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또 식품제조에 사용할 수 있는 청관제 성분과 주의사항 등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정책설명회를 통해 식품업계가 변경되는 정책을 이해하고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첨가물 안전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림이 친환경 프리미엄 닭고기 브랜드 자연실록의 대국민 홍보를 위한 마케팅 공모전 '실록홈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림 자연실록을 HOME(집)에서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알리는 사람들' 이란 의미를 담은 '실록홈즈' 마케팅 공모전은 평소 하림 자연실록 제품을 즐기던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단체로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응모분야는 UCC 영상, 레시피, 전략기획서 총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자연실록 제품을 활용한 톡톡 튀고 재미있는 UCC영상, 맛과 건강 및 편의성이 동반된 하림 자연실록 닭고기 요리 레시피,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전략 등을 지원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된다. 운영사무국 이메일(harim_natural@naver.com)로 접수 가능하다. 공모전 상세모집 요강 확인 및 지원서는 하림 자연실록 마케팅 공모전 홈페이지(www.harimcontest.com)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우수작은 9월 8일 하림 자연실록 마케팅 공모전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와 SNS를 통해 발표하며, 시상식은 9월 15일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하림 본사에서 진행될 예정
하남에프앤비(대표 장보환)의 삼겹살 프랜차이즈 하남돼지집이 외국인의 집결지라고 할 수 있는 이태원에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콘셉트의 매장을 오픈했다. 하남돼지집이 해외 진출을 위해 야심차게 문을 연 이태원 직영점은 ‘Korean BBQ Dining Bar’라는 공식 명칭을 단 색다른 분위기의 매장으로 외국인들의 기호를 만족시키는 다양한 한식과 주류리스트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연기와 냄새를 최소화한 쾌적한 공간은 물론 국내외 고객들의 입맛에 맞도록 개발한 한식일품요리 24종과 전문 테이스터가 엄선한 한식 바비큐와 어울리는 와인, 칵테일, 위스키, 수제맥주 등을 구성했다. 특히, 제대로 된 삼겹살을 선보이기 위해 신세계 푸드에서 이태원점만을 위해 준비한 1+등급의 프리미엄 한돈을 원육으로 사용한 점과 시그니처 메뉴로 준비한 더블치즈 함박스테이크, 하남김치전, 뭉게두부김치, 찌개류와 국수류 등은 국내외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고깃집 특유의 냄새가 옷에 배기지 않도록 냄새 제거 및 스타일링 기능을 가진 트롬스타일러를 배치한 것도 이태원 매장의 중요한 포인트다. 하남돼지집 관계자는 “외국인들 사이에서 Korean BBQ가 Korean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국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 공무원 등 15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식품안전관리체계에 대한 초청 연수과정을 17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한국식품안전인증원 대전지원 교육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AQSIQ, General Administration of Quality Supervision, Inspection and Quarantine of China)은 수출입식품안전, 출입상품검사, 출입국위생검역, 출입국동식물검역 등 업무총괄 등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이번 연수 과정은 올해로 10번째로 그 동안 중국 공무원 총 129명이 우리나라를 방문해 선진 HACCP 제도 등을 교육받았다. 주요 내용은 △우리나라 식품안전관리체계 △HACCP 제도 △위해예방관리계획 △음식점위생등급제 △스마트 공장과 식음료 포장 로봇 자동화 기술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영세한 식품제조업소에 적용할 수 있는 소규모 HACCP 시스템을 설명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과정을 통해 식품 안전을 위한 국가 간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식품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0월에는 아시아 개도국 8개국 식품위생공무원을 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는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소재 SAC아트홀에서 ‘청춘飛상, 청년이여, 식품산업에 도전하라!’라는 주제로 농식품 분야 청년소통 강연을 개최했다. 농식품 분야에 젊은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두 명의 CEO가 강연자로 나서 청년들과 함께 농식품 산업의 미래 가치와 비전에 관한 메시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강연은 최근 인기몰이중인 외식프랜차이즈 하남돼지집의 장보환 대표가 ‘식품산업, 숨어있는 블루오션’을 주제로, 두 번째 강연은 크라우드 펀딩 기반의 스마트 팜 청년 스타트업 기업인 만나 CEA의 전태병 대표가 ‘농업은 청년의 미래다’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미래 농식품 산업과 청년 창업에 대해 강연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이민지 학생(제주대 농업경제학과 4학년)은 “농식품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으로서 그동안 막연한 걱정과 불안감이 있었지만 오늘 성공한 CEO분들의 비전과 노하우, 경험을 듣고 나니 농식품산업 분야에서의 성공에 대한 확신이 생긴다”며 “앞으로 도래할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농식품 분야에 많은 일자리가 생기고, 우리 청년들이 성공하는 일도 많아졌으면 좋겠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고객소통 강화를 위해 공식 블로그 ‘Smart! 선진’을 오픈하고, 이달 28일까지 오픈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공식 오픈한 선진 블로그 ‘Smart! 선진’은 국내 축산업 리딩 기업 선진에 대한 소식은 물론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하는 축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에피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블로그에는 축산업계로 진출을 꿈꾸는 대학생부터 축산업 종사자까지 다양한 인물들과의 인터뷰,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1분 레시피 영상,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지속 게재될 방침이다. 또 이번 블로그 오픈을 기념해 블로그 방문자를 대상으로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픈 기념 이벤트는 그림 속 주어진 낱말 조각 힌트를 통해 정답을 맞히는 그림퀴즈 이벤트로, SNS에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고 퀴즈의 정답과 함께 공유한 URL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선진 최승선 전략기획실 팀장은 “이번 공식 블로그 오픈을 시작으로 전문적인 지식과 함께 소비자들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다양한 이벤트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방문자들과 함께 즐기며 꾸며나가는 온라인 채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