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조합장 이영규)이 실속과 품격을 동시에 갖춘‘추석선물세트 12종’을 출시하고 오는 24일까지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 도드람몰(https://www.dodrammall.com)을 통해 판매에 들어간다. 이번에 선보인 선물세트는 도드람한돈 삼겹살 500g, 목심500g, 항정살300g, 등심덧살300g 으로 구성된 '으뜸구이세트(55,000원)'를 비롯하여 냉동갈비찜용 600g 4팩이 담긴 '냉동갈비세트(42,000원)', 앞다리살 500g과 사태 500g이 각각 2팩 제공되는 '보쌈 7호' 등 총 12종이다. 또한, 도드람은 추석선물세트 10세트 구입 시 동일한 제품으로 1세트를 추가 증정하며, 50만원 이상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도드람몰 적립금을 10% 추가 적립해 준다. 적립금은 27일 일괄 지급된다. 배송은 19일 오전 11시까지 결제가 완료된 주문 건까지 출고되고, 이후 주문 건은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된다. 도드람 관계자는 “이번 추석선물세트는 한 번에 다양한 한돈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여러 부위로 구성했으며, 정성을 담아 우수한 품질의 1등급 돼지고기만을 사용했다”며 “올 추석, 도드람 추석선물세트로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
올해부터는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이 ‘가축인공수정사’ 시험을 진행한다.지난해 ‘축산법’ 개정으로 농촌진흥청이 시험 시행 기관이 됐다. 올해 가축인공수정사 필기시험은 12월 8일(토) 한국농수산대학에서 시행한다. 가축인공수정사는 가축의 인공수정과 생식기 관련 질병 예방, 품종 개량 등의 업무를 맡는 전문 인력으로, 인공수정사 시험을 치르거나 축산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을 취득해 면허를 신청하면 된다. 시험 과목은 △축산학개론 △축산법 △가축전염병예방법 △가축번식학 △가축육종학 △가축인공수정 실기 총 6과목이며, 각 과목 4할 이상 전 과목 총점 6할 이상을 받아야 합격이다.시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농촌진흥청(www.rda.go.kr)과 국립축산과학원(www.nias.go.kr) 누리집에서 10월 19일(금)부터 확인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 오형규 과장은 “농촌진흥청에서 처음 시행하는 가축인공수정사 시험인 만큼 공정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농협(회장 김병원)과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오세진)은 공동으로 4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2018 제16회 구구데이 : 도심 속의 힐링 페스티벌’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16번째를 맞는‘구구데이’는닭에게 모이를 주며 부를 때 “구구”소리를 내던 것과 9월 9일 숫자가 발음이 비슷한 것에 착안하여 지난 2003년부터 닭고기 먹는 날로 지정한 것이며 닭고기 소비를 확대하고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한 닭고기산업 최대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행사는 “도심 속의 힐링 페스티벌 - 닭고기 먹고, 건강 올리고!”를 주제로 “3低1高 건강식 닭고기 요리”를 소개와 함께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레시피 책자를 배포했다. 또한 이와 더불어 ‘도심 속의 힐링’을 주제로 바쁜 직장인이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즐거운 휴식을 가질 수 있도록 닭고기 요리 시식회(맥앤치킨&에그바스켓)와 함께 라틴밴드 공연 및 스포츠 게임 ZONE 등을 진행했다. 한편, 구구데이를 맞아 특별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7일(금)부터 구구데이 당일인 9일(일)까지 3일간 농협 목우촌은 계통매장(농협유통 양재점 등 전국 54개 점포)에서 통닭 9호(800g)를 2,990원으로 55% 저렴하
농협(회장 김병원)이 범정부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2018년 하반기 신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와 전국 농·축협을 포함해 약1,6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며지난 2017년도 신규채용 총원대비 1.5배 증가한 수준이다. 금번 실시되는 채용은 학력, 연령, 전공, 자격 등의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으로(일부전문분야 제외), 국가유공자등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한 취업보호대상자와 장애인 지원자는 우대한다. 채용일정은 9월 중순 채용공고를 거쳐 11월 중 최종합격자를 선정하며자세한 내용은 농협 홈페이지(www.nonghyup.com)에 게시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 허식 부회장(겸 농협재해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농협 임직원 100명은 3일 경기도 이천시 대포동 재해현장을 찾아 재해복구 지원을 돕는 등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재해복구 일손돕기에 동참한 농협 임직원들은 집중호우를 재해를 입은 시설하우스 피해농가를 찾아 복구작업을 펼치며 실의에 빠져있는 농업인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경기 이천지역은 지난 8월 26일부터 계속된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인해 농작물 침수피해가 크게 발생해 수확을 앞두고 있는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지역이다. 이 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허식 부회장은 “올해는 유달리 농업재해가 다양한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집중호우 피해마저 발생하여 농민들의 어려움이 더욱 크다”며 “농협 임직원들은 피해 농업인의 심정으로 재해복구에 모든 역량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금번 집중호우 피해발생에 따른 긴급복구를 위해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통한 현장지원단 운영 ▲재해발생지역 피해구호물품 및 장례용품 지원 ▲영양제·살균제 등 할인공급 ▲피해농산물 판매 지원 ▲피해 농축산물 가격 안정 대책 실시 ▲피해지역 가축질병 방지를 위한 방역·컨설팅 활동 ▲피해농업인을 위한 피해복구자
하이트진로가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접목과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Smart HACCP 시스템을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에 최초로 도입하여 시범적용에 들어갔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인증원)은지난해부터 4차 산업혁명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식품안전관리 및 식품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HACCP종합관리시스템인 Smart HACCP 도입을 추진하여 온 결과, 이번에 첫 결실을 맺었다.Smart HACCP 시스템은 IoT 기술을 활용하여 각종 기록일지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중요관리점과 주요공정의 모니터링을 자동화하는 등 데이터의 수집·관리·분석을 총 망라한 실시간 HACCP 종합관리시스템으로 시범적용에 들어간하이트진로 강원공장은 맥주와 기타주류 HACCP인증 업체로 지난 2월부터 Smart HACCP 적용을 위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접목과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여 8월에 도입을 완료했다. 이번 Smart HACCP 시스템 도입으로, 그 간 종사자가 수기로 일일이 기록 관리하던 중요관리점(여과, 세척 등) 모니터링을 실시간 자동화함으로써 HACCP관리의 효율성이 개선됨은 물론,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안광영)은 27일 미래의 셰프를 꿈꾸는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지도교사 김욱진) 학생 30명과 함께 ‘한우고기를 활용한 요리경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에게 우리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축산물 등급제와 이력제 교육, 한우고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체험을 가졌다. 안광영 지원장은 “완성된 한우요리에서 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정성이 돋보였으며 한우고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개발할 수 있는 셰프들이 있어 미래의 소비자에게 한우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논에 벼 대신 사료작물 재배를 고민하고 있는 농가라면 경기도 안성에서 열리는 ‘벼 대체 사료작물 수확‧파종 연시회’를 눈여겨 볼만하다. 7도 7개 시·군에서 ‘벼 대체 여름‧겨울 사료작물 일괄 재배시스템 구축’을 시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이시범 사업과 연계해 4일 연시회를 개최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주관으로 경기도 농업기술원과 안성시 농업기술센터가 함께 준비하는 이날 행사에는여름 내내 재배한 옥수수와 총체벼를 수확하고, 겨울에도 잘 자라는 국내 육성 IRG ‘코윈어리’ 품종의 파종 방법을 소개한다. IRG의 파종 시기는 10월 초이나, 행사에서는 드론과 무인헬기를 활용한 파종법을 미리 보여줄 예정이며벼 대체 사료작물과 IRG를 안전하게 재배하는 기술을 교육하고, 묻고 답하기 등 현장 토론으로 농가의 안정적인 재배를 이끌 계획이다.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허태웅, 이하 한농대)이 2019학년 신입생 550명을 모집한다. 매년 수시모집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수시모집은 농수산인재전형과 도시인재전형, 일반전형 3개전형으로 나눠 신입생을 선발한다. 농수산인재전형 및 도시인재전형은 9월 10일 9시 ~ 28일 18시까지, 일반전형은 10월 8일 9시 ~ 19일 18시까지 인터넷 접수 대행사이트(www.jinhakapply.com)를 통해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농수산인재전형은 농수산계 고등학교 또는 농어촌(읍·면) 소재 고등학교를 재학 중인 학생이나 졸업생만 지원이 가능하며도시인재전형은 특별시 또는 광역시 소재 고등학교를 재학 중인 학생이나 졸업생만 지원이 가능하다.또한일반전형은 최종학력이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재학 중인 학생, 고등학교 졸업 학력 인정 검정고시에 합격한 사람, 기타 법령에 따라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농수산인재전형과 도시인재전형은 교과영역(40%)과 서류평가(35), 면접(25)점수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선정하며,일반전형은 학생생활기록부(60%, 교과영역+출석)와 영농‧영어기반(15), 면접점수(25), 가산점 등을 합산해 최종
제13차 한국 동물용의약품산업 발전포럼이 23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려업계 임원급 이상 회원 35여명을 비롯 26여명 자문위원과 기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정기포럼에는 축산관련단체협의회 문정진 회장이 강사로 나서 ‘축산업과 동물약품산업의 상생 방향’을 주제로 깊이있는 강의가 있었다. 문정진 회장은 지속 성장하고 있는 축산업 생산액의 추이를 통해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최근 축산업과 동물약품산업이 당면한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특히 미허가 축사 적법화, 안전한 먹거리, 악취 등과 같은 축산업의 문제들과 동물약품산업의 항생제 내성 문제를 지적하며항생제 내성 연구 확대, 올바른 약품 사용 지도, 항생제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의 방안들을 제시했다. 곽형근 상임대표는 이번 강연을 통해 최근 축산의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미허가 축사 적법화 문제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동물약품산업은 축산업의 필수 동반산업이며 앞으로도 함께 발전해 나가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제14차 정기포럼은 오는 11월 15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제19호 태풍 ‘솔릭’과집중호우로지반약화가 우려돼산사태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29일 정오 12시를 기준으로 전국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했다. 현재까지 전국에 산사태주의보 54회, 경보 4회 등 총 58회가 발령됐으며, 산림청 산사태예방본부에서 제19호 태풍 ‘솔릭’ 이후 누적강우량 및 기상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산사태 재난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산림청은 산사태 발생에 대비하여 산사태 재해유발요인(숲가꾸기 산물처리, 임도·벌채지, 산지전용지, 병해충 훈증목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사태 발생 위험이 있을 경우 긴급재난문자(CBS·Cell Broadcasting Service) 발송과 마을방송 등을 통해 신속히 상황을 전파하고 적극적으로 주민을 대피시키는 등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퓨리나사료(대표이사 박용순)는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모든 것에 때가 있다’라는 슬로건으로 FY2019 퓨리나 양돈 캠페인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캠페인은 7주령 자돈의 성장 목표를 17kg으로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네오피그 갓난돼지 신제품 출시와 농장에서 기본을 다지는 활동에 관하여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퓨리나 양돈 마케팅부 제갈형일 부장은 “최근 국내에 도입되는 모돈의 산자수와 이유두수가 증가했음에도 국내 평균 MSY는 큰 개선이 되고 있지 않다. 자돈 육성율과 성장율의 개선이 없는 단순 PSY 증가는 농장의 수익 개선에 도움이 안 된다. 자돈이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각 일령에 맞는 적절한 체중 목표에 도달하도록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자돈의 초기성장에 대한 투자는 가장 경제적이며 효율적이다”라며 이번 갓난돼지 캠페인의 목표와 신제품 출시의 배경을 설명했다. 퓨리나 네오피그 갓난돼지 프로그램 소개퓨리나사료는 이유 후 사료 섭취량을 극대화하여 높은 초기 성장을 달성하고 폐사를 줄일 수 있는 최신 글로벌 신기술이 담긴 퓨리나 네오피그 갓난돼지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포유자돈에서 이유자돈으로 이어지는 전환기는 갓난돼지에게 있
“한가위 성묫길 임도로 편안하게 다녀오세요.”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국민들이 편하게 조상묘를 돌보고 고향에 다녀올수 있도록 산림 내에 있는 임도(산림도로)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9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한시 개방하며 지역 실정에 따라 개방기간이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은 “개방 임도의 경우 도로 상황에 따라 경사가 급하거나 급커브인 경우 위험할 수 있으니 통행 시 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라면서 “타인 소유의 산에 들어가 버섯 등의 임산물을 채취하거나 산림훼손, 쓰레기 투기 등의 행위는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4만개의 계란, 함께 먹어요.”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남기훈)는 서울시 구로구청 앞마당에서 농업회사법인 (유)금강엘에프(대표 이양의), 베스트푸드트럭협동조합(이사장 송수정)과 함께 계란 기부 사회공헌활동인 ‘에그투게더(Egg Together)’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 4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 에그투게더 캠페인은‘계란을 함께 먹자’는 의미를 담아 계란산업 종사자와 소비자가 어려운 이웃에게 계란을 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올 들어 5번째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금강엘에프는 이봉기 사장이 참석해 계란 1000판, 3만개를 기부했다. 베스트푸드트럭협동조합은 송수정 이사장이 참석해 지난 6월 서울푸드페스티벌에 참여해 거둔 수익금 전액에 해당하는 1만개의 계란을 기부했다. 기부된 총 4만개의 계란은 사단법인 따뜻한마음의 주관 하에 서울 구로구 사회복지단체에 전달된다. 이에 따라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계란자조금이 에그투게더를 통해 구로구에 기부한 계란 개수는 총 18만개로 집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구로구청을 방문한 구민들에게 구운계란을 나눠주는 ‘즉석기부’행사도 열렸다. 관계자들은 구민들에게 에그투게더의 취
가을 정취가 물씬 맴도는 시골에서 제철 농산물로 지은 엄마 손맛의 시골밥상을 맛보고 한가로이 오솔길 산책을 하는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올 가을에는 가족과 함께 즐길수 있는 농촌휴양마을로 떠나볼까?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9월에 가을 여행을 떠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5선’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경기 평택 바람새마을, 강원 횡성 덕고마을, 충북 제천 산채건강마을, 전북 고창 책마을해리, 경북 영양 대티골마을 등 권역별 1곳씩 5곳을 현장실사를 거쳐 가족과 함께 선선한 바람, 파란 하늘, 숲 속 산책을 즐길수 있는 곳을 선정했다. 선정 여행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농촌관광 포털 ‘농촌여행, 웰촌( www.welchon.com)에서 확인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