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섭 산림청장(오른쪽)이 8일 오전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과 태백시를 잇는 건의령 산불현장에서 방화선 구축과 산불진화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6일 발생한 강원 삼척 도계읍 산불 진화를 위해 산림청·임차·군 헬기 등 진화헬기 26대 등을 동원해 진화에 총력을 다했으나 강풍 속에 피해면적이 확산되면서 지상인력을 중심으로 한 야간 진화태세에 돌입한다고 7일 19시 밝혔다. 산림청은 야간에 방화선 구축 등 인력을 총동원해 피해 확산 전지에 나서며 일출과 함께 산림헬기를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6일 발생한 강원 강릉 성산면(피해면적 잠정 50ha/ 입산자 실화 추정), 경북 상주 사벌면(피해면적 잠정 13ha 추정/ 소각산불 추정) 산불은 각각 헬기 20대와 15대를 투입해 일출시부터 총력 대응한 결과, 7일 오전 10시 40경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 진화 중이다. 진화가 완료된 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내일부터 산불전문조사반을 투입해 피해면적과 원인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7일 15:20분에 경북 영덕 영해면에서도 주택화재가 비화하여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헬기 3대를 이용해 일몰시까지 진화를 추진중이다. 건조와 강한바람으로 산불피해가 확산 될 우려가 있어 산림청은 야간산불진화대책을 수립하고 특수진화대원, 국유림관리소 및 지방자치단체 진화인력 등 총 1,500 여명을 투입할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오는 1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새로운 동반진단법의 가치’를 주제로 ‘KMDIA 체외진단위원회 동반진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를 활용하는 동반진단의 현재와 미래발전방향, 국내 허가제도 등에 대한 논의를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발표는 △동반진단의 현재와 미래(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신영기 교수) △동반진단의료기기의 허가(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체외진단기기 오현주 과장) △병리진단에서 면역조직세포 화학적 염색의 적용과 보험분류(강북삼성병원 채승완 병리과 교수) 이며,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황휘 협회장은 “이번 동반진단 심포지엄을 통해 새롭게 화두로 떠오르는 동반진단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국내 동반진단 분야가 발전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건강 증진과 산업계가 발전할 수 있는 제도가 확립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외진단기기 분야관련 간담회, 설명회 등의 회원사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푸드는 파스퇴르 무항생제인증 바른목장우유 120㎖ 2종을 선보였다. 친환경 무항생제인증을 받은 파스퇴르 전용목장의 원유로 만들어 더욱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아이들이 한 번에 마시기 적당한 120㎖ 용량에 실외 보관에도 안전한 친환경 멸균팩 우유다. 팩에 빨대가 달려있어 야외에서도 빨대만 꽂아 간편하게 먹일 수 있다. 파스퇴르 바른목장우유는 무항생제 인증목장 원유 100%로 만들었다. 파스퇴르 바른목장 바나나우유는 무항생제 인증목장 원유에 바나나과즙을 더했다. 합성첨가물 0%, 무설탕, 무색소 제품으로 더욱 안심할 수 있다.
디지털 엑스레이 시스템·디텍터 전문기업 레이언스(대표 현정훈)는 최근 공시를 통해 1분기 동안 매출 246억, 영업이익 43억원으로 달성된 실적을 발표했다. 레이언스는 지난 1분기 의료기기 비수기인 시장 환경과 달러 환율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 대비 10.8% 성장한 매출 성과를 거뒀다. 전 제품의 고른 성장에 더해 디지털 엑스레이(X-Ray) 시스템의 핵심부품인 TFT 디텍터 판매 호조에 따른 미주 및 아시아 지역의 매출이 증가하며 매출을 견인했다. 또 전 세계 시장점유 1위를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I/O 센서(구강 내 삽입해 치아를 촬영하는 X레이 영상획득 센서)도 고해상도 신제품이 출시된 후 매출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레이언스는 2017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TFT 디텍터 신제품의 글보벌 시장 판매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별로 인증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동물용 DR시스템인 ‘마이벳(MyVet)’의 글로벌 주요 시장 선점을 위해 북미지역 대형 동물병원을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레이언스는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인 I/O 센서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TFT디텍터 신제품 매출 가세,
바텍(대표 노창준, 안상욱)은 최근 공시를 통해 지난 1분기 매출은 442억원, 영업이익은 83억3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2017년 실적부터 레이언스를 연결에서 제외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 영업이익과 거의 동등한 수준으로 달성된 것이 특징이다. 레이언스를 제외한 덴탈 이미징 사업부문만을 비교하면 매출은 전년 대비 17%, 영업이익은 73.6% 증가한 것이다. 바텍은 덴탈 이미징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1위를 목전에 두고 있고 레이언스 역시 디텍터 소재부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췄다고 판단, 바텍의 사업성과를 명확하게 공표하는 차원에서 올해부터 레이언스를 연결에서 분리해 실적을 발표하게 됐다. 바텍은 레이언스가 연결에서 빠져도 기업 본질가치에는 변함이 없고, 자체 이미징 사업만으로도 목표 실적 달성이 가능해 오히려 확고한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바텍의 이번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의 상승 추이는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 덴탈 이미징 장비 시장에서 3D 진단장비 도입이 전폭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사 대비 독보적인 판매 우위를 거두며 시장을 선도한 데 기인했다. 또 바텍이 원가를 혁신적으로 절감한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청소년·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의료기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용 캠페인’을 오는 29일부터 3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사용 캠페인은 의료기기 올바른 사용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캠페인에 이어 시력·청력 검사, 채혈, 소변 검사 등 건강 검진도 무료로 실시한다. 올해에는 청소년과 어르신 등 연령별 맞춤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함께한다. 첫 번째 안전사용 캠페인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29일 강원도 춘천시 소재 갈릴리 지역아동센터에서 콘택트렌즈와 체온계 올바른 사용 방법을 교육한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의료기기를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이 27일 15시를 기해 국가산불위기 경보를 ‘경계’로 상향 발령한 가운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5월 연휴기간 산불 방지에 총력 대응한다. 산림청은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대통령선거 임시공휴일이 포함된 5월 3일부터 5월 9일까지를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비상근무태세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올 5월은 여느 해보다 공휴일이 많아 산악회나 가족단위로 산을 찾는 나들이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 산나물·산약초 채취를 위한 입산객까지 늘면서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산림청은 중앙·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화기물 소지 입산행위, 산림 내 취사행위 등의 위법사항을 집중 단속한다. 산나물·산약초 채취 지역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무단 입산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 5월 산불이 산 중턱에서 발생하는 입산자 실화가 많아 조기 발견이 어렵고 진화에 어렵기 때문에 산불 취약지 특별관리를 통한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산불발생시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해 전국 30분 이내 진화헬기출동 태세를 유지하는 ‘골든타임제’ 이행을 강화(목표 85
에이티젠의 NK뷰키트가 캐나다에서 전립선암과 NK세포 활성도의 연관성 연구에 활용돼 우수한 진단 능력을 나타내 기존 진단법을 보완하는 새로운 사전진단 수단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NK뷰키트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는 에이티젠(대표 박상우)은 캐나다 비뇨기과 의학박사 잭바킨 연구팀과 에이티젠 캐나다 연구팀의 ‘전립선암과 NK세포 활성도의 연관성 연구’에서 NK뷰키트가 우수한 민감도와 높은 특이도를 나타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캐나다 저명 의학서 The Canadian Journal of Urology에 게재됐다. 에이티젠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의대 험버 리버 지역병원의 잭바킨 박사(Dr.Jack Barkin)팀과 에이티젠 캐나다 연구팀의 전립선암 진단연구에서 NK뷰키트를 활용한 NK세포활성도 검사가 진행됐다. 이 연구에서 전립선 조직검사를 받은 전체 대상자 중 51.2%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중 NK세포 활성도 검사에서 정상 수치를 나타낸 사람은 90.9%로 높은 특이도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NK뷰키트의 높은 특이도가 전립선암 사전진단 검사로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에이티젠 관계자는 “연구결과를 통해 전립선암 의심 환자에게 NK뷰키트 검사로
로봇 최소침습수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 인튜이티브 서지컬 코리아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다빈치 Xi 엔도리스트 스테이플러 30(30mm)’과 리로드의 수입 품목허가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다빈치 Xi 시스템용 엔도리스트 스테이플러 30은 조직을 문합하는 곳인 스테이플러 상단부 팁이 일직선으로 곧은 형태와 커브 형태 두 가지 종류가 있다. 규격별로 교체해 사용하는 4가지 타입의 리로드가 포함돼 있다. 특히, 휘어진 형태의 엔도리스트 스테이플러 30은 흉부외과 수술 시 미세혈관을 더 안전하게 고정해서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튜이티브 서지컬의 살바토레 브로냐 제품운영 담당 총괄부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엔도리스트 스테이플러 30은 다빈치 Xi 시스템의 고화질 3D영상, 수술 부위로의 우수한 접근성, 집도의가 직접 컨트롤하는 수술방식과 결합돼 있으며, 로봇수술용 스테이플러 제품 포트폴리오를 한 단계 더 확장시켰다”고 말하며 “이번 한국 승인은 국내 의료진들에게 보다 폭넓고 우수한 기술을 제공하기 위한 인튜이티브 서지컬의 노력이 빚은 값진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출시된 다빈치 Xi 엔도리스트 스테이플러 30은 기존 출시된 엔도리스트 스테이플러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중 하나인 3D 프린터를 이용해 제조되는 의료기기에 대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의료기기 제조업체·연구 개발자·의료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총 10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맞춤형 교육은 3D 프린팅 의료기기 허가·심사기준의 이해를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교육 대상자별로 수준 등을 고려해 초급과 중급으로 나눠서 실시된다. 첫 번째 맞춤형 교육은 27일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서울시 구로구 소재)에서 실시되며, 주요 내용은 △3D 프린팅 기술의 이해 △의료적용 사례 및 현황 △3D 프린팅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설명 등이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기기 제조업체·연구 개발자 등이 3D 프린팅 의료기기 허가·심사기준을 이해해 전문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3D 프린팅 의료기기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신속한 제품화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동후디스 ‘포켓몬 우유’가 18종의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캐릭터 컬렉션을 출시에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포켓몬 우유’ 2종은 출시 후 1달 만에 100만개 판매 기록을 돌파하며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이어 2017년 3월에는 ‘포켓몬 우유 모카’까지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최근에는 3종(초코, 딸기바나나, 모카)의 제품에 18가지의 다양한 포켓몬스터 캐릭터를 활용한 캐릭터 컬렉션을 선보이며, 포켓몬스터 마니아뿐만 아니라 초·중·고등학생들에게 화제의 제품으로 등극했다. 폴리페놀이 함유된 건강하고 맛있는 프리미엄 가공유로 맛있게 즐기고, 캐릭터 패키지도 수집하는 재미까지 있기 때문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포켓몬스터 캐릭터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대중적인 캐릭터로 다양한 캐릭터가 각각의 매력을 지니고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해 캐릭터 컬렉션을 출시했다. 오는 6월까지만 운영할 계획인 만큼 캐릭터 패키지를 수집하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식품산업의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시장에서의 인지도 제고 및 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해 민관이 힘을 합치기로 했다.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이창환)는 26일 베트남 호치민 롯데마트 남사이공지점에서 농림축산식품부, 롯데마트(대표 김종인)와 함께 ‘식품산업 수출증대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국내 식품산업의 대외 경쟁력 강화를 비롯해 해외시장에서의 인지도 제고 및 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한 실질적인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산 식품브랜드가 세계인의 친구가 되겠다는 의미인 ‘K-FOORAND(Food+Brand)’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민관의 공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이창환 한국식품산업협회장,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서의 주요내용은 △동남아시아 전반으로 식품 수출을 확산하는 新 남방정책에 상호협력 △동남아시아 시장 식품 수출증대를 위해 검역․비관세 장벽해소를 위한 상호협력 △수출 활성화에 저해되는 각종 규제에 대한 제도 개선을 위해 상호협력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재수 장관은 “한국의 농식품이 베트남 국민들의 식생활에서 가장 좋은 친구가 될
풀무원건강생활의 신선음료 일일유통 브랜드인 풀무원녹즙이 4년근 이상의 국내산 약도라지를 400시간 발효숙성해 만든 건강기능음료 ‘발효숙성흑도라지400’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발효숙성흑도라지400은 ‘시간이 건강을 만듭니다’를 슬로건으로 목 건강에 좋은 명품 약도라지를 400시간 발효숙성해 맛과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1~2년근 일반 도라지에 비해 사포닌이 1.8배 이상 들어있는 4년근 국내산 약도라지를 엄선해 사용했으며, 사포닌의 영양을 최대화하는 시간인 400시간(18일) 동안 정성껏 발효숙성을 거쳤다. 도라지의 사포닌은 발효숙성 시 온도, 습도, 기간에 따라 함유량이 달라지는데 ‘발효숙성흑도라지400’은 풀무원 로하스건강생활연구소의 독자기술로 밝혀낸 최적의 발효숙성 조건을 갖춰 만들어진 건강음료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5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2017년 산림사업 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가졌다. 수상자는 산림조합발전과 산지관리 분야 공로가 큰 산림조합 임직원과 조합원, 산지관리 담당 공무원 등 11명이다. 동탑산업훈장을 받은 김동섭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장은 3년 연속 경영우수조합장으로서 임산물종합유통센터, 로컬 푸드 매장 운영 등 산림산업 유통 활성화와 소비촉진에 기여했다. 산업포장 수상자인 강대유 광양시산림조합장은 떫은 감 재배기술 보급과 교육을 실시해 임가 소득증대에 노력했으며 푸르미 공원을 조성해 지역민에게 힐링과 건강 증진 공간을 제공했다. 또 대통령표창 수상자인 산림청 황성태 사무관은 산지구분 조정을 통한 산지의 계획적 관리와 이용을 위한 대민 서비스에 노력했으며, 국민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련 규제 완화와 법령제도를 개선했다. 이 외에도 ▲류해율 김해시산림조합장 ▲이동환 산림조합중앙회 지도상무 ▲정양환 남원산림조합원 ▲최경열 단양군산림조합 신용상무 ▲김경식 금산군산림조합 기술지도과장 ▲박혜숙 대전보건대 부교수 ▲강번재 충남도 지방녹지주사보 ▲양충현 제주도 지방녹지주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림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림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