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하물량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돈가는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이런 상승세는 금주에 약보합세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14개 공판장 출하물량은 지난 6일 1,640두, 7일 1,579두, 8일 1774두, 9일 2,032두, 10일 2,313두로 크게 늘어났다. 무더운 날씨가 물러감에 따라 출하물량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추석 명절이 다가와 양돈농가에서 출하물량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출하물량이 늘어났지만 돈가는 6일 4,603원(지육 kg/당), 7일 4,842원, 8일 4,718원, 9일 4,696원, 10일 4,619원으로 지난주보다는 약 50원 가량이 올랐다. 하지만 돈육 소비 호재가 없고 육가공업체의 재고 물량도 선호 부위를 제외하고는 판매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돈가 안정화를 위해서는 양돈협회가 추진하는 ‘한돈 햄 선물세트 보내기’ 캠페인이 양돈업계의 적극적인 지지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에게도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비 홍보가 필요한 시점이다.
한국가금학회(회장 김재홍)는 지난 10일 대한양계협회 회의실에서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제27차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회 일정 및 금년도 학회상 후보자 추천 등이 있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금년 개최할 제27차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회를 충남대학교에서 11월 12일 개최키로 했으며 안형진(애그리퓨리나 전무) 박사 등 신진가금학자 특강 및 차세대 학술상 등 공적상, 공로패, 감사패 등 대상자를 선정하고 차기 임원회의에서 최종 확정키로 했다. 또한 차기 임원회는 오는 29일 개최키로 했으며 이날 회장 연임건이 함께 논의 될 예정이다.
대한양돈협회(회장 이병모)가 양돈자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올 추석 선물은 한돈햄 선물세트로’ 캠페인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양돈협회에 따르면 지난 9일까지 협회를 통해 신청된 한돈햄 선물세트 금액이 12억원이 넘어서는 등 전 돈육업계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에게 돼지고기 저지방부위(안심, 등심, 뒷다리살 등)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명품 선물세트로 한돈햄 소비를 촉진시켜 돼지고기의 소비불균형을 해소하고 하반기 돈가 안정에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돈육업계 전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업계의 대화합을 도모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타 축종에게 좋은 예를 제시하고 있다. 양돈협회는 한돈 햄·소시지 소비촉진을 통해 농가들이 납부하는 자조금의 효과를 극대화하여 농가 소득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석 막바지 한돈햄 선물세트 판촉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나아가 부가가치가 높은 육가공품 제품의 시장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한돈햄 선물세트 캠페인 동참을 희망하는 사람은 15일까지는 협회를 통해 한돈햄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된다. ○ 농협목우촌 ☎ 02-2205-9277 ○
농촌진흥청(청장 민승규)은 10일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국내에서 생산된 바이오장기 생산용 형질전환 돼지를 공익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바이오장기생산연구협의체’를 출범했다. 바이오장기생산연구협의체는 농촌진흥청 바이오그린21 바이오장기연구단장인 충북대 김남형 교수, 서울대 안규리 교수, 충남대 진동일 교수 등 바이오장기 연구분야 국내 권위자들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바이오장기용 돼지 생산 연구가 국민들 특히 장기이식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대기자에게 구체적인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의료계, 학계 및 국가연구소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원장 라승용)에서는 2009년도에 초급성 면역거부반응이 제어된 형질전환 복제 미니돼지 ‘지노(Xeno)’를 생산한 바 있다. 또한, 같은 해 다양한 종류의 바이오장기 생산용 형질전환 돼지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서 생산됐다. 충남대와 엠젠이 생산한 인간면역유전자(FasL)가 도입된 돼지 그리고 한화L&C에서 생산한 항산화&항염증 유전자 도입 돼지가 그 예이다.이종장기 이식 시 초급성, 급성, 세포성 및 만성의 순서로 면역거부반응이 일어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초급성 면역거부반응을 비롯하여 여러 단계
오세익 원장(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16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10 식량안보와 해외농업개발’이라는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미스코리아 몸매 유지의 비결은 운동하면서 매일 닭고기를 즐겨 먹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올해 미스코리아 선으로 선발된 장윤진양의 몸매 유지 비결은 닭고기를 먹은 것이라고 밝혀 다이어트로 고민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농협중앙회가 구구데이를 맞아 9일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진행한 ‘2010 대한민국 구구데이’행사에서 미스코리아들이 닭고기 홍보대사로 나서 적극 홍보에 나섰다.이날 미스코리아 선 장윤진양은 몸매 유지 비결은 닭고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운동하면서 매일 매일 닭고기 가슴살을 즐겨 먹고 있습니다라고 닭고기에 다이어트 효능에 대해 강조했다. ‘2010 대한민국 구구데이’ 행사에는 우리 선조들이 닭을 키우기 위하여 사용했던 닭 어리장, 닭 지게, 닭장, 병아리장과 각종 닭 조형물과 그림이 전시되고 2미터 높이의 대형 닭 모형 얼음 조각과 ‘추석맞이 닭고기, 달걀요리 베스트 9+9’ 등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2010 미스코리아 진(정소라), 선(장윤진), 미(고현영)가 구구데이 홍보대사로 위촉돼 시식 및 배식행사에 참여했다.구구데이는 예로부터 닭을 불러 모을 때 “구구”라고 부르던 것에 착안해 2003년부터 9월 9일을 ‘모두 불러 모아 닭고기
양돈자조금사업에 농가와 함께 관련 업계도 동참할 수 있도록 양돈자조금 명칭을 ‘한돈자조금으로 변경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양돈연구회(회장 강화순)는 8일 분당 수의과학회관에서 ‘양돈자조금 거출과 효율적 운영 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양돈자조금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이병모 회장(대한양돈협회)은 “현재 양돈자조금 거출금은 타 축종과 타 국가보다 낮은 수준이며, 소비자에게 ‘한돈’이란 강한 인식을 심어주고 있는 광고비도 일반 업체보다 적다”며, 소비자 홍보를 위한 비용 증액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현재 양돈자조금 600원/두은 거래금액 대비 0.17% 수준으로 미국 0.4%, 덴마크 0.65~1.6%, 한우 0.45%보다 낮으며, 광고비 역시 매출액 대비 0.07%(39억)로 남양유업 2.12%(214억), 오뚜기 1.86%(254억), 농심 1.72%(318억)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이 회장은 “양돈자조금의 적정 거출금, 운영방안, 책임소지를 명확히 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지속발전 가능한 양돈산업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AI, 종돈업계도 자조금 사업에 동참 의사를 밝혀 다른 관련업계도 함
퓨리나 말사료 오모렌(대표 이보균) 은 16일 전국 상영되는 영화 그랑프리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그랑프리 공식 후원은 생활 속의 경마, 승마를 장려하여, 대중이 경마를 친근하게 대하여, 선진 경마 마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퓨리나 말사료 오모렌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지난 2006년에도 각설탕을 후원하여 문화를 접목시킨 마케팅으로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번 촬영 기간 동안 영화에 출연하는 마필, 말사료, 관련 제품 등을 공급하며, 최상의 말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후원을 하였다. 영화 그랑프리 사고로 말을 잃고 좌절에 빠진 기수 서주희(김태희 분)가 새로운 경주마 탐라와 자신을 이해해주는 단 한 사람 이우석(양동근 분)과 함께 여기수 최초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이다. 미녀 배우 김태희의 기수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모렌 담당 김양희 부장은 “110년 전통의 말사료 오모렌이 그랑프리와 같은 경마를 소재로 한 작품에 후원을 맡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경마 대중화를 위해 브랜드 이미지에 적합한 문화예술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 덧붙였다. 퓨리나 말사료 오모렌은 이번 영화 그랑프리의 공식 후원사로서 경마
국제 가축전문 박람회인 ‘Euro Tier 2010’이 11월16일~19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다. 독일 농업협회가 주관하는 Euro Tier 2010(www.eurotier.de)은 가축사육의 모든 궁금점에 대한 완벽한 정보제공과 양돈 및 축산 선두 생산업체과 판매업체, 총 46개국 1,800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전문 가축사육분야의 장비, 기계, 그리고 관련 시설에 있어 세계적인 트렌드를 나타내는 Euro Tier 2010에서는 육우, 양돈, 양계 등 가축사육 전반, 수산양식, 사료 저장 및 제조, 바이오에너지 활용 기술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며, 주요 국내외 축산 관련 기관들과 함께 우수한 낙농기술과 세계최고의 특성화된 양돈분야 업체들 역시 선보인다.
‘최초’의 의미는 그 자체가 역사이고, 그 지위는 영원하다고 한다. 남보다 앞선 노력과 새로운 시도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있기에 그 산업은 더욱 경쟁력이 있게 재편된다. 이런 가운데 배합사료 업계에서 CJ제일제당 사료BU(BU장 박호인)는 1등문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최초의 역사’를 만들어내고 있어 흥미롭다. 다음의 CJ사료의 최초 사례는 최근 이슈가 되는 안전축산물과 친환경정책과도 연관되기에 그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배합사료 업계 ‘최초’ 농림부 HACCP 인증CJ사료는 2005년 농림부가 국내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HACCP기준을 마련하고 지정을 실시함에 따라 CJ인천사료공장이 배합사료 공장 최초로 ‘농림부 HACCP지정’을 획득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CJ사료는 HACCP 관련 개념이 적용되기 시작한 2000년대 초에 이미 HACCP시스템을 적용,그 당시 업계에서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특히 ISO기반 위에서 식품기준의 HACCP지정이 쉽진 않았으나 임직원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인증에 성공하였고 이는 사료공장 HACCP 기준서 마련의 초석이 됐다. 10년 가까운 HACCP 시스템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기본에 충실하고 식품에 준하는 HACCP
“새로운 창의력이 나올 수 있는 조직 육성을 통해 농업인에게 실익이 갈 수 있는 농촌진흥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민승규 신임 농촌진흥청장은 7일 본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앞으로의 농진청 운영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민 청장은 “‘더 큰 농업, 더 큰 농촌진흥청’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보‧지식이 농진청 중심으로 더 많은 창조적인 연구가 진행해 농민에게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농진청으로 육성하겠다”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민 청장은 이를 위해 농진청 system 공정화를 유지하며, 새로운 가치 창출로 농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접목 가능한 연구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민 청장은 비서관 재임 시와 청장 부임이후 바라본 농진청의 모습에 대한 질문에 대해, “결론적으로 말하면 큰 차이는 없으나, 연구기관의 경쟁력은 직원의 창의적 발상임을 생각할 때 농진청은 스타의 부재가 문제, 각 연구기관 내 유명한 연구자(우장춘 박사같은)가 많이 나올 수 있는 창조적 조직으로 만드는 게 청장으로서의 가장 큰 임무”라며 스타급 연구자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점차 늘어가고 있는 귀농에 대해, “‘2모작 인생’이라는 말이 있듯이 은퇴 후 또는 도시민도 농촌에 가
“국산 돼지고기만을 판매 할 것을 약속합니다.”대한양돈협회(회장 이병모)는 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금년에 새로 인증된 한돈 판매점으로 인증된 전국 200개소 점주들과 브랜드경영체 관계자, 소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0 한돈 판매인증점’ 기념식을 개최했다. 200개소의 한돈 판매인증점들은 한돈에 대한 위생, 안전성 등 신뢰를 통해 먹을거리 불안감 해소에 적극 나설 것을 결의했다. 이병모 회장은 “한돈 판매 인증점은 앞으로 믿을 수 있는 한돈만을 정직하게 판매하겠다는 소비자와의 약속으로, 우리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먹거리에 대한 안전을 지키는 수문장의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한돈 판매인증점은 지난 2007년부터 양돈자조금 사업으로 시작되어 올해까지 전국에 553개소로 늘어나 신선하고 맛있는 국산 돼지고기를 소비자에게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인증점으로 선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1년간 인증기준 준수여부 등에 대한 사후관리를 받게 되며, 다양한 판촉, 홍보지원은 물론 서비스 교육 등 인증점의 매출신장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부여돼 매출신장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돈 판매점 인증사업은 우수한 ‘한돈’만을
(사)한국양돈연구회(회장 강화순)는 지난달 31일 분당에서 명예회원 및 연구회 회원과 이병모 대한양돈협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돈연구회 원로회원 초청 간담회 및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양돈연구회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와 주한수 미네소타대학교 교수의 미국양돈산업 현황에 대한 특강도 진행됐다.한편, 양돈연구회는 10월 13일 천암연암대학교에서 ‘MSY를 국제 수준으로 향상시키자’를 주제로 양돈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제11회 한국양돈대상 시상식과 ▲ 유럽의 높은 MSY 달성 농장 사례 소개 ▲유럽 최우수 농장 연수보고(프랑스, 덴마크 최우수 농장과 그룹관리 연수보고) ▲등급판정에 따른 농가수익성 ▲국내 MSY 최우수농장 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전운성)은 창립 1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 ‘신농업 혁명의 주도로 부의 창출’을 선포하고 힘찬 재도약을 다짐했다. 재단은 3일 서울 코엑스에서 김재수 농림수산식품부 제1차관, 민승규 농촌진흥청장 등 각 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전 이사장은 “전 세계에서는 경제성장, 실업구제, 온난화 등의 해법을 농업에서 찾고 있다”며, “농업이 다시금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 날이 도래하고 있다”고 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 이사장은 이를 위해 “재단은 농식품산업의 새로운 부의 창출을 위한 농어업인의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을 약속했다. 김재수 1차관은 “농업문제는 세미나, 심포지엄 등 학문으로 풀기보다는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는 기술과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 이 중심에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있다”며 재단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민승규 청장은 “농업인과 실용화재단이 힘을 합쳐 시장에서 성공 상품 사례를 많이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26~28일 100여명의 영업관련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10년 영업하계수련회’를 경상북도 팔공산 온천관광호텔에서 가졌다.특히 이번 수련회에서는 건국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한 유태영 박사의 경험이 녹아있는 주옥 같은 강연이 있었다. 유 박사는 강연에서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를 강조하면서 “긍정을 선택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말해 지역부장의 마음에 불씨를 지폈다. 천하제일사료 윤하운 사장은 “함께하면 더욱 빛나고 집단천재를 닮아가게 된다.”며 단합의 중요성에 대해 말했다. 또한 거안사위(居安思危)를 덧붙여 “잘되고 있다는 마음으로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더 열심히 하자.”며 결의의 시간도 가졌다.수련회에 참석한 이재인 지역부장은 “팔공산 정상을 등반하는 것은 매우 힘들었지만, 정상에 올라갔을 때 벅찬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천하제일사료와 함께 이 같은 성취감을 느낄 고객을 위해 고객성공의 초석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천하제일사료는 이번 하계수련회에서 올해 판매량 120만 톤 달성의 위한 결의를 다지며, ‘업계 최초로 판매량 200만 톤 달성’을 선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