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나사료(대표 이보균) 15지구(영업이사 정진남)는 전남 나주에 위치한 영산포 농협에서 '4톤 납유의 비밀' 이란 주제로 '대영목장 퓨리나 낙농 우수목장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많은 지역 사양가들이 참석하여 급변하는 시장에서 지속적인 낙농 사업의 열정과 보다 높은 유생산에 대한 관심을 볼 수 있었다.퓨리나 나주특약점 심재식 사장은 “불황과 호황”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며 오늘 참석자 중 30%는 수익을 내고 있으니, 사업에 확신을 가지고 갔으면 좋겠다며 회의의 시작을 알렸다.김정훈 기술연구소 축우담당 박사는 “세계 낙농 현황과 전망” 발표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사육 규모의 변화를 보면 100두 이상의 착유 농가가 0.3%밖에 되지 않지만, 사육두수는 16%, 유 생산량의 자체는 33%를 차지할 정도로 점점 대규모화 되고 있다. 생산비 측면으로 보았을 때도 유 생산산성이 떨어지는 농장일수록 생산 효율이 높아져 수익성이 악화되는 상황이 국내와 유사하다고 보여주었다. 김박사는 경쟁력을 확보를 위해 지금부터 준비하고 투자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최두현 퓨리나 축우판매부장은 대영목장(대표 김영호, 조경자)의 사례를 들며 “4톤 납유의 비밀”이란 주제로 경
퓨리나사료(대표 이보균) 15지구(영업이사 정진남)는 전남 담양군 신협회관에서 “에덴농장의 비밀”이란 주제로 “에덴농장 퓨리나 한우 우수 목장의 날 행사”를 열었다. 급변하는 한우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를 통한 사업을 할 수 있는 성공사례를 알려주어 큰 관심을 끌었다. 퓨리나 화순특약점 조용남 사장은 “불황과 호황”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며 여전히 30%는 수익을 내고 있으며, 한우 사업에 대한 확신을 가지도록 이 회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고광준 퓨리나 축우판매부장은 “한우 사업은 불황과 희망의 연속이며, 현재는 기회의 순간이며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하고 투자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최근 1월부터 10월까지 전라남도에서 출하된 1,594두의 성적을 보이며 “평균 도체중 446kg, 1++ 38%, 1+ 이상 68%” 전국 평균 대비 생산비가 25% 증가되어도 퓨리나사료를 이용 시에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두현 퓨리나 축우판매부장은 에덴농장(대표: 정을성, 김금옥)의 우수목장의 사례를 들며 경쟁력 있는 한우사업의 성공적인 이야기를 전하였다. 에덴농장은 지난 20년간 하던 양돈사업에서 2008년 한우 사업으로 전환하였
퓨리나사료(대표 이보균) 11지구(영업이사 윤광근)는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서 “대관령한우(평창영월정선축협 조합장:김영교) 우수농장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의 한우 사양가가 운집하여 한우사업 성공전략을 듣고 대관령 한우의 출하성적 실증사례를 나누었다. 축우전략판매부장 이선복부장은 한우사업 성공전략 발표에서 “향후 성공적인 한우사업을 위해서는 출하월령 단축과 육질등급 향상이 중요하다”며 “이번 대관령한우 성공사례를 통해 함께 배울 점을 찾고, 변화에 도전하자”고 강조하였다임지훈 축우판매부장의 대관령한우 출하성적 소개에서 퓨리나 한우사랑스마트 프로그램이 접목되어 출하되기 시작한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월별 출하성적을 집계한 결과 1,374마리의 출하마릿수 가운데 1++ 43%, 1+ 이상 73%, 1등급 이상 93%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참고 표1)임 부장은 특히 마리당 출하대금을 비교 분석한 결과 평창영월정선 3개군의 퓨리나 비거래 농장에 비해 대관령한우는 1㎏당 평균지육단가가 1만6,266원으로 개별농장 608마리의 평균 지육단가 1만5,266원에 비해 1,260원의 경쟁력을 갖춰 마리당 48만6,588원의 출하대금 경쟁력을 갖춘
㈜팜스코(총괄사장 정학상)는 지난 7일 전북 고창에서 ‘진도목장(대표: 박명수) 팜스코 낙농 우수목장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홍열 축우특판부장은 "어려운 낙농 시장상황에서 국내 목장의 평균 육성우 비율이 다소 높은 경향을 보이는데, 이는 적절한 번식관리 및 착유우군 질병관리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원인을 제시하며, "향후 낙농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최적 육성우 사육두수가 반드시 실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가적으로 시장상황에 맞는 목장의 경영전략도 필요하며 특히 국내 평균 유사비가 60% 넘는 시점에서 착유우군 정예화를 통하여 사료효율 극대화 및 유사비 절감을 달성해야만, 경쟁력 있는 낙농사업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발표하여 사양가분들의 큰 공감대를 형성하였다.이어서 정창민부장의 진도목장 성공사례 발표에서는 "최근 5년간 두당 평균유량 27kg/두에서 거래 시작후 6개월 평균 두당 평균 산유량이 33kg/두 까지 증가 할 수 있었던 이유에는 사장님의 성실함이 기본이 되고 팜스코의 체계적인 농장 점검과 서비스 그리고 금년 5월에 출시된 루멘임팩트 시리즈의 접목이 이루어낸 성과"라고 설명하였으며, 현재와 같은 시장상황에는 루멘임팩트 시리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