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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나주 신사옥 입점 농협은행과 MOU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과 12일 오전 aT 본사 회의실에서 ‘aT와 농협은행의 상호 협력과 신뢰 관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aT는 올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인 나주로 이전하게 됨에 따라 나주 신사옥에 입점할 금융기관으로 농협은행을 선정했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긴밀한 협조와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김재수 aT 사장은 “농협은행과의 이번 업무협약이 양 기관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켜 우리 농식품의 세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리 농업의 활성화와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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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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