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맑음동두천 15.6℃
  • 맑음강릉 19.8℃
  • 구름많음서울 16.4℃
  • 구름많음대전 16.7℃
  • 구름많음대구 16.5℃
  • 흐림울산 15.2℃
  • 흐림광주 11.9℃
  • 부산 13.5℃
  • 흐림고창 13.1℃
  • 제주 11.7℃
  • 맑음강화 13.4℃
  • 맑음보은 16.1℃
  • 구름많음금산 17.0℃
  • 흐림강진군 12.9℃
  • 흐림경주시 15.8℃
  • 흐림거제 11.5℃
기상청 제공

쌀 산업에 미(米)래를 건다

쌀 산업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한마당 행사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오는 9월 1일 경기도 의왕 소재 한국농어촌공사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우리 쌀 산업의 발전 과정을 확인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쌀 산업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소비자·농업인 250명, 유관기관 70명, 지자체 관계자 30명 등 총 3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 2부 행사로 나누어 진행되는 실내행사는 우리 쌀 산업의 발전상과, 미래를 주제로 한 기조 강연, 쌀 산업 현장의 우수사례 발표, 전문가의 쌀 산업 미래전망, 종합 토론회 등으로 진행된다.

 

1부 행사에서는 우리 쌀 산업의 과거에서 현재까지의 변화 모습을 주제로 한경대학교 김제규 교수의 기조 강연과 함께 5무(無) 전략의  쌀 및 쌀과자 수출사례, 경축순환형(쌀+조사료+한우+직판장) 복합영농 사례, 가업 승계로 유기농 실천 등 4건의 성공사례를 발표한다.

 

또한, 1~2부 행사 중간에 농업인·소비자 10명이 우리 쌀 산업에 대한 바람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2분 발언영상’을 상영하여 참가자의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2부 행사에서는 ‘미래 농업 전망과 쌀 산업’을 주제로 경희사이버대학교 정지훈 교수의 기조강연과, 식품업계·연구기관의 전문가 3인이 쌀 산업 미래 트랜드를 분석하고 성장 가능성을 진단한다. 

 

이어서, 쌀 산업 미래 성장동력화 방안에 대하여 전문가 6인의 패널이 참여하는 종합 토론회를 개최한다.

한편, 행사장 앞마당에는 지자체별 우수사례, 첨단 쌀 산업 융합 사례 등을 주제로 전시관도 운영할 예정인데 쌀의 ‘과거관’, ‘현재관’, ‘미래관’, ‘제품전시관’으로 꾸며진다. 

 

과거관은 연대별 벼농사 기술 변화, 품종개발 경과 등 쌀 산업의 과거를 조명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현재관은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단지 현황, 공동육묘 등 쌀 산업의 분야별 현황을, 미래관은 쌀 산업의 R&D, 무인헬기 방제 등 신기술 현장 접목 등 쌀 산업의 미래모습을 전시한다.

 

아울러, 제품전시관은 지자체별 우수브랜드쌀 및 다양한 쌀가공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대한민국 쌀 산업의 미래성장 가능성을 농업계와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에서 축적한 쌀 생산?유통?소비 정보를 온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