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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산업 활성화 한중 전문가 포럼 성료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센터장 박흥수)는 10월14일 중국버섯학계 최고 권위자 李玉(LI YU) 원사(길림농업대학 교육부식약용균공정연구센터)를 초빙하여 “제2회 한ㆍ중 표고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포럼”을 성공리에 마쳤다. 산림버섯연구센터 참아람관에서 연구기관,대학교 및 표고재배임가 80여명이 참석하여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지난 2012년 산림버섯연구센터와 중국 식약용균공정연구센터 양기관간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본격적인 연구협력을 위하여 진행되었다.

 

  본 행사에서 李玉 (LI YU) 원사는 “중국 표고버섯 발전방안”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중국의 표고산업 전반을 소개하였으며, 특히 각종 통계자료와 연구자료를 통해 중국내 표고버섯 산업의 중요성을 입증한 것이 인상적이었다는 평이다. 국내 연사로는 한국농촌경제원 민경택 연구위원의 “한국 표고버섯 수급현황 및 전망”, 산림버섯연구센터 고한규 연구실장의 “한국 표고버섯 산업현황 및 발전방안”이란 주제로 우리나라의 표고버섯 산업의 현황과 앞으로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주제발표 이후에는 임업관측(표고버섯) 중앙자문위원단과 한국버섯학회 유영복 학회장,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 공원식 과장, 충북대 구창덕 교수, 한국농수산대학 서건식 교수, 한국표고톱밥재배자협회 정의용 회장 및 최영순 산림조합중앙회 유통지원부장 등 표고산업관련 국내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양국의 표고버섯산업의 문제점과 발전방향에 대한 수준 높은 토의를 통해 앞으로 버섯산업의 발전과 표고버섯에 대한 상호협력 가능성 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박흥수 산림버섯연구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와 중국의 기후와 재배현실에 알맞은 표고버섯 우수품종 개발과 재배기술 증진에 본격적으로 협력해나가기로 하였으며, 연구협력 결과가 실질적으로 양국의 표고산업 발전과 아울러 재배자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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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날엔 말들도 마의(馬衣) 입고 체온 유지해요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 사람만 겨울 점퍼를 입는 것이 아니다. 경주마도 겨울옷이 있다. 경주마의 겨울옷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운동 직후 땀이 마르지 않게 말 등에 덮어주는 재킷. 이 재킷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바람막이’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겨울철 방한을 위해 만들어진 재킷도 있다.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모직 안감에 솜을 덧대어 만든 방한용 마의(馬衣)다. 한겨울에 말들이 각자 마방에서 쉴 때는 이 마의를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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