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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자돈사의 필수품 ‘양돈티슈’

편리하고 위생적이며 경제적이기 까지~

 

  분만사에서 자돈이 태어났을 때 점막을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닦아주는 ‘양돈티슈’가 필수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양돈장에서 자돈이 태어나면 그 동안은 신문지 등으로 점막을 닦아주던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삼주실업에서 개발한 ‘양돈티슈’가 농가들에게 공급되면서 직접 사용해본 농가들이 아주 편리하고 위생적이라고 입소문을 내고 있다. 

 

  ‘양돈티슈’의 특징은 ▲ 친환경 원단을 사용하여 질기기 때문에 재사용도 가능하다. ▲ 2차 엠보싱 처리로 부드럽고 닦임이 뛰어나다. ▲ 형광물질 및 포름알데히드가 전혀 없어 안전하다. ▲ 흡수력이 뛰어나고 가격이 저렴하다.

 

  실제로 올해부터 경상북도 사업으로 ‘양돈티슈’를 자부담 20%로 구입하여 직접 사용하고 있는 ○○농장의 관리자에 따르면 그 전에는 자돈을 분만하면 신문지로 닦아주다보니 흡수력이 떨어져 여러번 닦아줘야 하고 신문지도 여러장이 필요해 불편했다. 또한, 자돈에게도 위생적이지 못했는데 이제는 ‘양돈티슈’를 사용해 보니 아주 편리하고 자돈들도 깨끗해졌으며 경제적으로도 별 부담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일단 한번 사용해 보면 아주 편리하고 좋다는 것을 바로 알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돈티슈’는 낙농가들도 착유할 때 적합하도록 만들어진 ‘낙농티슈’를 애용 하고 있다. 낙농티슈도 물수건 대신 사용하면 편리하고 위생적이어서 우유 성적도 향상되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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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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