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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신임 김현식 부회장 취임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12일 제223회 대의원 총회에서 김현식(金鉉植) 부회장 임명동의를 의결하고 이날 오후 부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부회장 공모를 통해 이날 취임한 김현식 부회장은 경북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충북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산림청 산림자원국장을 역임한 산림분야 전문가로 녹조근정훈장을 수여받은 경력을 가지고 있다.

 

김현식 부회장은 취임사에서“산림청의 산림정책을 뒷받침하면서, 혁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산림조합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신성장동력을 만들어가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또한 “함께하는 동반자로 부회장이라는 자리가 명예가 아니라 멍에라고 생각하면서 산림조합이 산림의 미래가치를 창조하고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는 협동조직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는 취지의 취임 인사를 하였다.

 

제 11대 신임 김현식 부회장의 임기는 임명동의일로부터 4년(산림조합법 제104조 제5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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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날엔 말들도 마의(馬衣) 입고 체온 유지해요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 사람만 겨울 점퍼를 입는 것이 아니다. 경주마도 겨울옷이 있다. 경주마의 겨울옷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운동 직후 땀이 마르지 않게 말 등에 덮어주는 재킷. 이 재킷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바람막이’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겨울철 방한을 위해 만들어진 재킷도 있다.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모직 안감에 솜을 덧대어 만든 방한용 마의(馬衣)다. 한겨울에 말들이 각자 마방에서 쉴 때는 이 마의를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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