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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우바이오, 양파 수확 농촌 봉사 활동 실시


채소종자 기업 ㈜농우바이오(사장 정용동)는 양파수확 성수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는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병각 상무(농우바이오 국내 사업본부장)와 농우바이오 봉사대원 60여명은 6월14일 경북 의성군 안계면 양곡1리, 비안면 외곡리, 서부2리 지역마을을 찾아 양파 수확을 도왔다.

봉사자들은 각 마을별로 이동하여 농민으로부터 양파 수확 요령을 숙지한뒤 작업을 펼쳤다.

총 1,800평에 달하는 양파 재배 밭에서  오전·오후 2차례에 걸쳐 양파 수확·분류·포장·운반 작업을 했다. 봉사자들이 수확한 양파는 20kg짜리 2,200여망에 달한다.

이병각 상무는 "지역 농가가 한 해 동안 땀 흘려 농사지은 양파 수확을 도우니 쉽지 않은 작업인데도 뿌듯했다. 오늘 수확 된 양파가 원활하게 판매돼 한 해 동안 땀 흘린 노력에 걸 맞는 결실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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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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