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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우바이오, 쿠팡 입점 첫 시도… 이커머스 시장 첫 진출

“소비자가 직접 기르는 건강한 채소, 이제 쿠팡에서도 만나요”

농업 전문기업 NH농우바이오가 종자 업계 최초로 이커머스 플랫폼 쿠팡에 공식 입점하며, 온라인 종자 시장 개척에 나섰다. 이번 입점은 NH농우바이오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도전하는 온라인 유통 채널로,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건강한 채소 종자를 구매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NH농우바이오는 이번 쿠팡 입점을 통해 ▲사계절 재배 가능한 3종 모둠상추, ▲샤브샤브 텃밭세트 3종, ▲건강한 쌈채소세트 7종, ▲열무·알타리 세트 등 가정용 소포장 세트 제품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더불어 ▲오이, ▲쌈배추, ▲청경채, ▲근대, ▲열무, ▲알타리무, ▲시금치, ▲대파, ▲엔다이브 등 재배가 쉽게 가능한 인기 단품 종자도 함께 판매한다.

 

 

NH농우바이오 정채현 마케팅본부장은 “건강하고 신선한 채소를 직접 키워 먹고 싶어 하는 도시농부, 주말농장 애호가, 가드닝 초보자 등 다양한 소비자층의 수요에 맞춰 제품을 구성했다”며 “화학농약 없이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종자를 누구나 쉽게 구매하고 재배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이번 입점의 가장 큰 목적”이라고 전했다.

 

이번 이커머스 진출은 NH농우바이오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종자 산업의 새로운 유통 모델을 제시하는 첫걸음으로 주목받고 있다.

 

NH농우바이오는 1967년 설립된 국내 대표 종자 전문 기업으로, 채소 종자 연구·개발을 통해 고품질의 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건강한 먹거리는 좋은 씨앗에서부터’라는 철학 아래, 지속가능한 농업과 안전한 식탁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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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 예산 1조 6천억 원으로 확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지 소유자가 안정적으로 농지를 매각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 농업인이나 상속 등으로 농지를 보유한 비농업인의 농지를 매입한 후, 청년농 등 실수요자에게 임대하는 방식으로 농지시장 안정을 지원하고 농업구조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공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6,138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68% 증가한 수준이다. 확보한 예산은 기존에 누적된 매입 대기 물량 해소와 신규 신청 물량의 신속한 매입에 활용된다. 특히 농지 전수조사와 특별정비기간 개시로 매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신규 접수 물량의 원활한 매입을 추진한다. 매입 범위도 확대됐다. 청년농 수요가 높은 밭과 과수원이 농업진흥지역 밖에 있는 경우, 기존에는 밭기반정비사업이 완료된 농지에 한해 매입이 가능했다. 그러나 지난 4월 지침 개정을 통해 경지정리 또는 밭기반정비가 완료되지 않은 농지라도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으로 배수시설이나 농로 등 기본 영농 기반이 갖춰지면 매입 대상에 포함됐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는 읍면 계획관리지역 농지에 대해 예외적으로 매입 허용 기준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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