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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 지원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 일대에서 개최
전시용 수입화훼의 신속한 통관 지원, 외래병해충 유입방지 홍보

오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2017년 고양국제꽃박람회가 고양시 호수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국내 화훼산업발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1997년 처음 개최되어 2016년 10회에 이르기까지 620만명이 넘는 국내·외 관람객이 방문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행사이다. 금년에는 25개국 300여개의 화훼 관련 기관, 단체, 업체가 참가하여 각국의 화훼류와 화훼신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이번 고양국제꽃박람회에 검역본부 홍보관을 운영하고, 전시용 수입화훼류의 신속한 통관 및 수출상담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계 각국에서 수입되는 싱싱한 꽃의 전시를 지원하기 위해 박람회장에 수입식물검역장소를 지정·운영하고 현장에서 검역을 실시하여 신속한 통관을 지원할 예정이며, 박람회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화훼류 수출업체의 수출계약 지원을 위해 수출국의 검역요건을 직접 안내하는 수출상담실을 운영하여 국내화훼류의 수출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외래병해충으로부터 우리농업과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한 식물검역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검역본부 홍보관을 운영하고 다양한 홍보컨텐츠를 마련하여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홍보관에는 수입검역과정에서 검출된 병해충의 표본을 전시하고, 외래병해충의 유입으로 인한 피해 사례를 소개하여 외래병해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휴대 반입금지 과일 모형 전시, 홍보영상 송출, 식물병해충을 관람객이 직접 현미경을 통해 관찰하는 체험 코너 마련 등을 통하여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할 예정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 노수현 식물검역부장은 우리 화훼산업을 지키고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외래병해충의 유입을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하면서 외래병해충의 유입을 막기 위해서는 농가, 생산자 단체, 학계, 관련기관 등 모든 국민의 협조가 필요하며, 특히 망고 등 열대과일을 통해서 외래병해충이 유입될 우려가 높으므로 해외여행객들이 국내로 들어올 때 불법적으로 열대과일을 반입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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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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