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0.7℃
  • 구름많음서울 -5.6℃
  • 흐림대전 -6.1℃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4.3℃
  • 구름많음광주 -4.0℃
  • 맑음부산 -2.7℃
  • 흐림고창 -4.4℃
  • 흐림제주 4.9℃
  • 맑음강화 -6.0℃
  • 흐림보은 -10.2℃
  • 흐림금산 -8.3℃
  • 맑음강진군 -7.1℃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검역본부, 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 지원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 일대에서 개최
전시용 수입화훼의 신속한 통관 지원, 외래병해충 유입방지 홍보

오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2017년 고양국제꽃박람회가 고양시 호수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국내 화훼산업발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1997년 처음 개최되어 2016년 10회에 이르기까지 620만명이 넘는 국내·외 관람객이 방문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행사이다. 금년에는 25개국 300여개의 화훼 관련 기관, 단체, 업체가 참가하여 각국의 화훼류와 화훼신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이번 고양국제꽃박람회에 검역본부 홍보관을 운영하고, 전시용 수입화훼류의 신속한 통관 및 수출상담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계 각국에서 수입되는 싱싱한 꽃의 전시를 지원하기 위해 박람회장에 수입식물검역장소를 지정·운영하고 현장에서 검역을 실시하여 신속한 통관을 지원할 예정이며, 박람회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화훼류 수출업체의 수출계약 지원을 위해 수출국의 검역요건을 직접 안내하는 수출상담실을 운영하여 국내화훼류의 수출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외래병해충으로부터 우리농업과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한 식물검역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검역본부 홍보관을 운영하고 다양한 홍보컨텐츠를 마련하여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홍보관에는 수입검역과정에서 검출된 병해충의 표본을 전시하고, 외래병해충의 유입으로 인한 피해 사례를 소개하여 외래병해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휴대 반입금지 과일 모형 전시, 홍보영상 송출, 식물병해충을 관람객이 직접 현미경을 통해 관찰하는 체험 코너 마련 등을 통하여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할 예정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 노수현 식물검역부장은 우리 화훼산업을 지키고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외래병해충의 유입을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하면서 외래병해충의 유입을 막기 위해서는 농가, 생산자 단체, 학계, 관련기관 등 모든 국민의 협조가 필요하며, 특히 망고 등 열대과일을 통해서 외래병해충이 유입될 우려가 높으므로 해외여행객들이 국내로 들어올 때 불법적으로 열대과일을 반입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이렇게 추운날엔 말들도 마의(馬衣) 입고 체온 유지해요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 사람만 겨울 점퍼를 입는 것이 아니다. 경주마도 겨울옷이 있다. 경주마의 겨울옷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운동 직후 땀이 마르지 않게 말 등에 덮어주는 재킷. 이 재킷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바람막이’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겨울철 방한을 위해 만들어진 재킷도 있다.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모직 안감에 솜을 덧대어 만든 방한용 마의(馬衣)다. 한겨울에 말들이 각자 마방에서 쉴 때는 이 마의를 입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