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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성주참외 유럽지역 최초 수출

31일 프랑스 파리 시범물량 1톤 항공 수출
관세 전액 감면 등으로 경쟁력 확보

농협(회장 김병원)경제지주 농식품 전문 무역회사인 ㈜NH농협무역은  31일 성주 대표 특산물인 참외를 프랑스 파리로 최초 수출한다. 일본, 홍콩, 싱가폴 등 기존 아시아지역 중심의 판로를 벗어나 수출 다변화를 위해 노력한 쾌거이다.


NH농협무역은 농협경제지주ㆍ월항농협ㆍ성주시와의 협업을 통해 ‘韓-EU FTA 원산지 인증 수출자’자격 취득, 수입관세 8.8% 전액 감면 등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친 끝에 프랑스 파리로 성주참외 1톤($1만불)을 항공 수출하게 되었다.


㈜NH농협무역 정운용 사장은 “앞으로 판로 다변화, 스타품목 발굴 등을 통해 우리 농식품의 세계화에 앞장서겠다”며, “농심(農心)을 가슴에 품고 농식품 수출이 '농가소득 5천만 원 시대'를 여는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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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날엔 말들도 마의(馬衣) 입고 체온 유지해요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 사람만 겨울 점퍼를 입는 것이 아니다. 경주마도 겨울옷이 있다. 경주마의 겨울옷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운동 직후 땀이 마르지 않게 말 등에 덮어주는 재킷. 이 재킷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바람막이’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겨울철 방한을 위해 만들어진 재킷도 있다.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모직 안감에 솜을 덧대어 만든 방한용 마의(馬衣)다. 한겨울에 말들이 각자 마방에서 쉴 때는 이 마의를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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