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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하고현상 대비 천궁교육 실시

영양군농업기술센터, 병해충 방제재배 교육도 함께 실시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21일 관내 천궁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하고현상 대비 천궁교육을 개최하였다.

이번 교육에는 토종명품화사업단 조은기단장이 약용작물의 유통과 판매 방법 강의로 농업인들에게 판매전략을 수립하는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하였다. 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여름철 적절한 관수 방법과 병해충 방제교육으로 고품질 천궁생산 기술을 이론과 현지포장에서 실시하였다.

농업기술센터는 천궁, 고본, 강활 등 약용작물 재배기술 교육을 통한 농업인 고소득 작물 생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 영양군내 재배 가능한 특용작물을 개발하고 재배방법을 확립하여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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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날엔 말들도 마의(馬衣) 입고 체온 유지해요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 사람만 겨울 점퍼를 입는 것이 아니다. 경주마도 겨울옷이 있다. 경주마의 겨울옷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운동 직후 땀이 마르지 않게 말 등에 덮어주는 재킷. 이 재킷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바람막이’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겨울철 방한을 위해 만들어진 재킷도 있다.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모직 안감에 솜을 덧대어 만든 방한용 마의(馬衣)다. 한겨울에 말들이 각자 마방에서 쉴 때는 이 마의를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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