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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하고현상 대비 천궁교육 실시

영양군농업기술센터, 병해충 방제재배 교육도 함께 실시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21일 관내 천궁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하고현상 대비 천궁교육을 개최하였다.

이번 교육에는 토종명품화사업단 조은기단장이 약용작물의 유통과 판매 방법 강의로 농업인들에게 판매전략을 수립하는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하였다. 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여름철 적절한 관수 방법과 병해충 방제교육으로 고품질 천궁생산 기술을 이론과 현지포장에서 실시하였다.

농업기술센터는 천궁, 고본, 강활 등 약용작물 재배기술 교육을 통한 농업인 고소득 작물 생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 영양군내 재배 가능한 특용작물을 개발하고 재배방법을 확립하여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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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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