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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대학(원)생 ICT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농축산업분야·첨단ICT 접목…미래축산 인재육성

선진(대표 이범권)은 오는 9월 ICT를 통한 창의적 농·축산업 발전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제2회 선진 대학(원)생 ICT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해 이어 2회째를 맞은 ‘선진 대학(원)생 ICT 아이디어 공모전’은 농·축산업 분야와 첨단 ICT 분야를 접목한 국내 유일의 공모전이다.


선진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농·축산업의 새로운 변화 계기를 마련하고, 미래 축산 인재를 육성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공모전을 매년 운영 중이며, 지난 1회 대회에서도 축산전공자 및 IT전공자의 많은 참여로 성황을 이룬 바 있다.


공모전 주제는 ‘대한민국 농·축산 선도기업 선진의 미래 먹거리 확보 ICT 아이디어’이며 △ICT 자동화 스마트팜 △IoT를 활용한 시설 농업 △ICT 저공해, 친환경 축산농장 등 세 가지 세부 과제에 맞춰 창의적인 농·축산 ICT 아이디어를 기획안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은 학과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공모전은 9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이메일(sunjin@sj.co.kr)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11월 22일 수상자 발표 및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을 주최한 선진 이범권 대표는 “최근 농축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중심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ICT 기술과 연계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해야 할 시기”라며 “선진의 이번 공모전이 대한민국 농축산업을 발전시킬 진취적·창의적 인재의 등용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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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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