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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서울 도심 축제에 한우가 떳다!

한우자조금, 올림픽공원 잔디광장에서 한우 체험 행사
한우 스테이크 시식회, 수제 버거 체험 등 한우 이벤트 호응높아
28일~30일 청계광장에서 ‘2017 추석맞이 한우직거래장터’ 개최 예정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은 23일~24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2017 조이올팍페스티벌(이하 조이올팍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한우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즉석에서 바로 구운 한우스테이크를 시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다트를 던져 명중하는 한우 부위에 따라 해당하는 경품 증정, 한우캐릭터와 기념사진 및 판박이 스티커 부착을 하는 등 남녀노소 온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또한 한우캐릭터와 함께 인증사진을 찍어 본인의 SNS 계정에 업로드한 참여자에게 한우 체험권을 증정하여 한우불고기 수제버거 만들기 체험하는 시간도 가져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우자조금은 역대 최장 연휴인 추석명절을 앞두고 오는 28일~30일까지 청계광장에서 ‘2017 추석맞이 한우직거래장터’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조이올팍페스티벌은 ‘도심으로 떠나는 가을 바캉스 컨셉의 페스티벌’이다. 1회부터 지금까지 매해 티켓 수입의 일부를 청각장애인을 위한 단체 ‘사랑의 달팽이’에 기부해온 ‘착한 페스티벌’ 이기도 하며, 음악과 강연 뿐 아니라 심리상담과 뷰티 등 테라피존과 어린이를 위한 공간들 또한 마련되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민경천 위원장은 “매해 가을 일상 속 지친마음을 위로해주는 음악축제인 조이올팍페스티벌을 통해서 한우와 소비자들이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한우가 소통할 수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며, 오는 28일 개최되는 추석맞이 한우 직거래장터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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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날엔 말들도 마의(馬衣) 입고 체온 유지해요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 사람만 겨울 점퍼를 입는 것이 아니다. 경주마도 겨울옷이 있다. 경주마의 겨울옷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운동 직후 땀이 마르지 않게 말 등에 덮어주는 재킷. 이 재킷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바람막이’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겨울철 방한을 위해 만들어진 재킷도 있다.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모직 안감에 솜을 덧대어 만든 방한용 마의(馬衣)다. 한겨울에 말들이 각자 마방에서 쉴 때는 이 마의를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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