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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13일부터 ‘부산 한우 숯불구이축제’ 개막

국제영화제 기간 중 해운대구 KNN광장서 5일간 개최
1등급 이상 한우등심, 국거리, 불고기 등 할인 판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KNN광장(센텀시티역 인근)에서 한우 숯불구이 축제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숯불구이존에서는 1등급 한우 등심 1인분(200g)1만원대(11,800)에 파격 할인판매하며, 현장에서 구입한 고기를 바로 구워먹을 수 있도록 숯불구이존이 준비돼 있다. 숯불구이존에서는 한우 음식점 대비 반값 이상 저렴하게 한우고기를 먹을 수 있다.

또한 판매대에서는 100g 기준, 등심 1등급 5,900, 1+등급 6,800, 1++등급 7,700원이다. 정육류(국거리.불고기)1등급 2,800, 1+등급 3,200, 1++등급 3,500원에 판매한다.

 

그 밖에도 다양한 레크레이션, 무대공연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진행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총 3개 업소(철마청년협동조합, 의성서부한우마늘소영농조합, 언양한우직판장 갈비구락부)가 참여한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민경천 위원장은 올해 4~5월 가정의 달 한우 숯불구이 축제에 전국적으로 많은 소비자가 참여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부산에서 우리 한우를 즐기는 계기로 삼고자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전국한우협회 김홍길 회장은 최근 김영란법 시행으로 한우고기 소비가 위축되고 있는데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공급해 소비를 확대하고 소값을 지지하여 소비자·생산자가 상생하는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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