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4.7℃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3.5℃
  • 맑음대전 -3.5℃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0.0℃
  • 맑음광주 -1.3℃
  • 맑음부산 1.3℃
  • 맑음고창 -3.4℃
  • 맑음제주 3.2℃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3.7℃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0.7℃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한우

봄맞이 ‘한우숯불구이축제’로 전국이 들썩~

한우협회, 25일~27일 3일간 성동구 살곶이공원서 행사
1등급 한우등심 100g 5,500원 저렴한 값에 먹을수있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전국에서 ‘한우숯불구이축제’가 열린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오는 25일부터 3일간 서울 성동구 살곶이공원에서 열리는 ‘한우 숯불구이 축제’를 시작으로 가정의달 5월을 맞아 전국 10개지역에서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맛볼수 있는 행사를 추진한다.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성동구 살곶이 공원에서(한양대 3번출구 인근)에서 열리는 ‘한우 숯불구이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열린 예정이다.


25일 행사 첫날에는 ‘한우 로드스테이크 나눔행사’를 필두로 숯불구이존이 마련돼 1등급 한우 등심 100g을 5,500원, 1+등급은 6,800원, 1++등급은 7,800원에 먹을 수 있다.


또한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한우 시식행사를 진행하며 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행사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직접 스테이크를 전달할 계획이다. 26, 27일에도 한우 채끝, 보섭살을 이용한 스테이크 시식행사가 준비돼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민경천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12월 크리스마스 부산 한우숯불구이 축제에 이어 올 해에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10개 지역에서 소비자가 보다 저렴하게 우리 한우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한우 소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하는 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은 “최근 김영란법 시행, 경기위축으로 소값이 폭락하고 한우고기 소비가 위축되고 있다”면서, “협회에서는 가정의 달 한우 소비를 확대하고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생산자가 상생하는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종자원, 실습중심 종자산업전문인력양성 교육과정 운영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은 종자·생명산업 분야를 이끌어 갈 핵심 인재와 현장 맞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도 교육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2월부터 11월까지 총 63개 과정을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에서 운영한다. 2026년의 주요 교육은 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 농업세대 전환을 위한 청년농 인재양성, 종자산업 변화에 대응한 종사자의 핵심역량 강화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전년도에 산·학·관·연 관계자 및 교육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 설문조사, 간담회를 통해 교육과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하여 총 63개 과정의 110회 운영으로 2,800명의 수료자를 배출할 계획이다. 지자체 공무원의 직무 업스킬링, 청년육종전문교실, 종자수출을 위한 국제규정의 이해 등 10개의 신규과정과 조직배양을 통한 무병묘 생산, 첨단육종전문가 과정 등 수요가 많은 과정도 확대·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금년에 주목할 만한 교육은 청년육종가 양성을 위한 실습 중심교육으로서 중장기(7개월, 4~10월) 과정인 ‘채소육종교실’이다. 육종의 원리부터 다양한 육종방법의 실습, 개발된 품종의 권리보호까지 대학생 및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그 밖의 심화과정으로 조직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