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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농어업인과 함께 농어촌에 필요한 사업 발굴·추진 노력하겠다”

농어민단체 대표 30명과 간담회 통해 공사의 경영 방향 설명과 다양한 현안 논의
도농교류와 마을개발 등 농어촌 자원 활용한 농어촌 공동체 활성화를 주요 경영방향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최규성)는 12일 경기도 수원시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농어민단체 대표 30명과 간담회를 열어 공사 경영방향 설명과 농어촌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규성 사장은 농어촌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최우선 기업가치로 삼고 △ 지역중심 조직 및 기존업무 개편을 통한 대농업인 서비스 개선 △ 기후변화, 지진 등 자연재해에도 안전한 농어촌 조성 △농업구조 변화에 대응한 미래형 생산기반 구축 △농지를 활용한 ‘사람이 돌아오고 미래가 있는 농어촌’ 조성 △ 농산업 해외진출 추진 및 국가 간 협력체계 강화 △도농교류, 마을개발 등 농어촌 자원을 활용한 농어촌 공동체 활성화 등을 주요 경영방향으로 설명했다. 

공사는 최규성 사장 취임후 지난 4월 농어촌 사회적가치추진단 및 준공점검 전담부서 신설, 7월에는 12개 지부를 지사로 전환·격상하여 지역의 사업실행 능력을 강화한 바 있다. 

최규성 사장은 “농어업인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공사 경영에 반영해 농어촌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추진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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