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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축산물 유통 메카 역할 10년“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 개장 10주년 기념식 개최
우 상장두수 5만4천두 1000% 성장·돈 출하두수 연간 104만두 기록


양축가가 생산, 출하한 가축을 위탁받아 경매, 유통하고 있는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이 시장 기능 조절을 통한 축산물 가격안정 도모와 공정거래에 의한 양축농가 보호에 기여하며 어느덧 올해로 10년을 맞았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이영규)이 14일 경기 안성 THE AW웨딩컨벤션에서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의 개장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판장의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성장을 일궈온 도드람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고 임직원들과 실현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안성시청 김종수 산업경제국장과 축산물품질평가원 이상근 경기지원장, 공판장과 거래중인 18여개 조합의 조합장, 도드람 임직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및 축사, 공로패 및 감사패 시상, 만찬 행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도드람 관계자는 “지난 10년 간 공판장 성장을 위해 함께 힘써주신 인근 농축협, 중도매인 및 임직원 등 관계자 분들께 이 기회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도드람은 철저한 위생 및 안전 관리를 통해 믿을 수 있는 축산물을 공급하여 수도권 축산물 유통의 메카 역할을 하겠다”면서 “향후 부분육 상장을 추진하는 등 급변하는 시대에 맞게 변화, 혁신하여 지속적으로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기준 안성축산물공판장의 우 상장두수는 약 5만 4천두로 9년 간 약 1000% 성장했으며, 돈 출하두수는 연간 약 10만두씩 증가하여 2018년 연간 104만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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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제주흑돼지 ‘난축맛돈’, 국산 흑돼지 시장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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