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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양돈서비스, 육성비육돈사료 ‘하이웰’ 출시

원료 평가 시스템 재구축통해 최적화 에너지 재설정
체계적인 원료 평가·배합…친환경 양돈산업 구현에 기여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PED 등 고위험 질병의 유입으로 양돈 사양관리 및 사료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그 어느때보다도 강조되고 있다.

 

이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의 자회사 도드람양돈서비스는 최신 영양기술을 도입한 육성비육돈 신제품 ‘하이웰’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도드람은 “제품 출시에 앞서 원료 평가 시스템을 재구축했으며, 단계별 에너지 요구량을 재설정하고 정미에너지에 대한 실질적 이용성 평가를 완료하는 등 최신 에너지 평가 시스템을 육성, 비육돈 신제품에 구현했다”고 전했다.


또한, 친환경 양돈산업을 위해 단백질 이용성을 재설정했다. 돈사 내 암모니아나 황화수소 등으로 인한 악취 감소를 위해 조단백질 배합률을 줄이고, 환경오염 물질인 질소 함량을 낮추고자 최적의 아미노산 비율을 적용했다. 특히 조단백질 함량을 낮춤에 따라 히트스트레스 저감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칼슘과 인의 불균형으로 인한 성장지연, 부종, 생산성 감소와 칼슘 과다 공급으로 인한 체내 에너지 저하, 병원성 박테리아 저항성 감소 등을 방지하기 위해 두 영양성분의 적절한 비율을 유지하도록 했다.


도드람 관계자는 “체계적인 원료 평가 및 배합을 통해 사료품질 향상, 원가 절감, 친환경 양돈산업 구현 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이웰 사료로 저돈가 시대와 여러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 농가들의 불안함을 해소하고, 농가 생산성 향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도드람양돈서비스는 오는 6~8월 여름철 돼지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절기 사료 보강을 실시한다. 보강 내용으로는 항곰팡이제, 계절프리믹스(비타민, 미네랄), 포유돈 제품 비테인 적용이다. 도드람 관계자는 하절기 사료 보강을 바탕으로 농가의 생산성 저하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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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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