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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즈글로벌, 과냉각고로 소상공인 시름 던다

 

아토즈글로벌은 지난 8일 YTN 사이언스에 출연해 과냉각고로 소상공인의 시름을 덜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 출연은 아토즈글로벌이 개발, 판매하고 있는 과냉각고 스노우톡을 중점으로 이뤄졌다. 또한 소상공인이 이를 설치한 이후 지속적인 매출 증대에 대한 모습을 선보였다.

 

스노우톡은 과냉각 현상을 이용해 만든 과냉각고다. 기존 냉장고가 개발된 지 100여 년이 지났지만 기능적인 변화를 선보이지 못했다. 하지만 과냉각 기술 등장 이후에는 한 단계 발전한 모습으로 재탄생하는 중이다.

 

과냉각 현상은 영하의 온도 속에서도 액체를 얼지 않고 그 상태 그대로 유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액체에 가벼운 충격을 주거나 공기와 접촉하게 되면 그때부터 액체가 눈꽃으로 변화하게 된다.

 

음료 온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더 시원한 섭취가 가능하도록 상태가 바뀌는 것이다. 이를 위해 스노우톡은 대류 방식으로 간접 냉각해 고른 냉각이 이뤄지도록 한다. 기존 냉장고가 냉매를 이용해 냉각해 위치에 따라서 냉각 정도가 달라진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확연한 변화다.

 

 

아토즈글로벌 백석현 대표는 “과냉각고는 가지고 있는 고유 기능을 통해 냉장고를 획기적으로 변화하게 할 것이다”며 “이러한 기술은 글로벌 식문화에 대한 변화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그만큼 식자재를 더 낮은 온도에서 그대로 보관할 수 있는만큼 앞으로의 보관 문화 변화가 기대된다. 특히 눈꽃 입자로 바뀌는 음료를 생각한다면 앞으로의 변화를 기대해볼 수 있다.

 

게다가 스노우톡은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 눈꽃 형태로 입자가 변화하는 것은 음료뿐만 아니라 주류도 포함된다. 그러다 보니 고객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으로 다가오게 되면서 음료와 주류 판매가 늘고 있다.

 

과냉각고를 설치한 한 소상공인은 YTN 사이언스에 출연해 “과냉각고 이후 매출이 증대하고 있다”며 “어려운 상황에서 과냉각고 설치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아토즈글로벌은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만큼 다양한 업체와 MOU를 맺고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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