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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연세유업, 박상면 신임 대표 임명

남다른 현장 경험과 뛰어난 리더십 높이 평가돼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박상면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상면 신임 대표는 1991년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이후 빙그레에 입사해 유가공 마케팅팀을 이끌었다. 2002년에는 CJ제일제당으로 자리를 옮겨 지난 2015년까지 건강사업부장을 역임했으며 건강 편의 사업 등을 담당해 왔다. 이후 치킨 브랜드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GN푸드의 마케팅 본부장으로 활약했으며 지난 2017년 GN 건강생활의 대표이사로 발탁됐다.

 

유가공을 비롯해 다양한 식품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박상면 신임 대표는 사원에서 시작해 대표에 오른 현장을 중시하는 리더이다. 연세유업은 식품 분야에 조예가 깊은 박상면 신임 대표의 남다른 현장 경험과 뛰어난 리더십을 높이 평가해 대표에 선임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연세유업은 연세대학교가 운영하는 비영리사회공헌 기업으로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장학사업과 교육 재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연세유업은 최근 식물성 음료 브랜드 ‘플래너츠(Planutz)’를 론칭하는 등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으며 제품에 종이 빨대를 적용해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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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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