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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닭협회·자연담은 황실토종닭, 토종계란 150판 기탁

"지역사회 취약계층 위해 지속적인 나눔 실천하겠다"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은 6월 본격 더위를 앞두고 '강남구 어르신 건강 챙겨 드리기' 토종닭 유정란 150판(5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토종닭 유정란 전달식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주민센터와 압구정 주민센터에서 서울시 강남구의회 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 (사)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 (주)자연담은 황실토종닭 복원연구소 안인식 대표, 공승호 청담주민센터 동장, 이채목 압구정동주민센터 동장 등 강남구 관계자와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 청수경로당 김용자 회장 등 경로당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앞서 (사)한국토종닭협회는 '2023 대한민국 축산대전' 당시 한국토종닭협회 부스를 방문한 강남구 관계자와 소외계층·어려운 이웃돕기 현장 MOU를   맺고 강남구에 있는 소외계층과 탈북민, 장애인 지원 등 우리 주변의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복지에 힘을 합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토종닭 유정란은 청담주민센터와 압구정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서 청담주민센터 공승호 청담동장은 "한국토종닭협회에서 전달해 주신 토종닭 유정란을 우리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께 잘 전달해 드리겠다" 라며 감사 뜻을 표했다. 

 

이채목 압구정동주민센터 동장은 "몸에 좋은 우리 종자 토종닭 유정란을 관내 어르신께 잘 전달해드리겠다"라면서 "압구정 내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해 섬세한 배려르 관심을 가져주신 한국토종닭협회와 황실토종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국토종닭협회가 기부한 계란은 (주)자연담은 황실토종닭(대표  이사 안인식) 제품으로 2019년 국내1호 산란용 토종닭으로 인정받았다. 현재 현대백화점, 농협하나로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토종닭 특성상 고소한 맛과 영양으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얻고 있다. 안인식 대표는 이날 강남구 소외계층을 위해 토종닭 유정란 150판 전량 기부했다.


안인식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인식 대표는 1998년 충주시장애인 후원회를   결성해 18년간 회장을 맡아 경제적인 후원뿐만 아니라 재활치료 프로그램  추진, 취업 알선 등 장애인들의 인식 개선과 사회참여를 위한 다양한 지원 으로 사회 환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사)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면역력 강화에 좋은 토종계란을 강남구 내 소외계층·홀몸어르신의 건강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언제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협회에서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토종닭협회는 이날 토종닭 유정란 기부 외에도 전국 소외계층 어려운  이웃돕기 나눔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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