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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닭협회 충남지회 천안지부 설립

 

(사)한국토종닭협회 충남지회 천안지부가 설립됐다.

토종닭협회는 8일 12시 충남 천안시 동남구 소재 한 식당에서 김근호 회장, 문정진 상임부회장, 신영성 농가분과위원장(충남지회장) 및 농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 지부 창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충남지회 천안지부 설립으로 회원 조직화는 물론, 협회 조직 확대 및 내실화를 다질 것으로 보인다.

김근호 회장은 “협회는 생산자 단체로써 농가를 기반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지부 설립을 기점으로 천안의 토종닭 사육 농가가 하나 되어 토종닭 산업 발전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또한 앞으로 지회 및 지부 활성화를 위해 더욱 더 힘 쓰겠다“고 밝혔다.

천안지부장을 선출된 현연수 지부장은 “미흡하지만 천안 지역 농가와 함께 잘 살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나가 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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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날엔 말들도 마의(馬衣) 입고 체온 유지해요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 사람만 겨울 점퍼를 입는 것이 아니다. 경주마도 겨울옷이 있다. 경주마의 겨울옷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운동 직후 땀이 마르지 않게 말 등에 덮어주는 재킷. 이 재킷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바람막이’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겨울철 방한을 위해 만들어진 재킷도 있다.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모직 안감에 솜을 덧대어 만든 방한용 마의(馬衣)다. 한겨울에 말들이 각자 마방에서 쉴 때는 이 마의를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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