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흐림동두천 -4.5℃
  • 구름조금강릉 -1.4℃
  • 서울 -1.9℃
  • 맑음대전 -2.0℃
  • 구름많음대구 0.6℃
  • 맑음울산 -0.9℃
  • 광주 0.1℃
  • 맑음부산 1.9℃
  • 흐림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6.5℃
  • 흐림강화 -3.5℃
  • 구름많음보은 -3.4℃
  • 맑음금산 -2.8℃
  • 흐림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한식진흥원, ‘김치의 날’ 맞아 임직원 김장 나눔 행사 개최

김치의 날 맞아 전직원이 김장 나눔 행사 참여
종로 주민센터와 연계해 소외계층에 김치 전달


한식진흥원(이사장 임경숙)은 ‘김치의 날’을 기념해 2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임직원 김장 행사를 개최하고, 취약 계층에 김치를 기부하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치의 날’은 한국 대표 음식인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20년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11가지의 김치 재료가 22가지의 효능을 갖는다’는 의미에서 11월 22일로 지정됐다.

 

행사에는 40여 명의 한식진흥원 임직원 전원이 참여해 약 1,700kg(354인분)의 김장 김치를 직접 담갔다. 이 날 담근 김치는 종로 1·2·3·4가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소외된 이웃에 전달됐다. 

 

한식진흥원 임경숙 이사장은 “김치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직접 담근 김치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식진흥원은 2023년 8월 ESG경영혁신위원회를 구성하여 ‘사회적 책임 경영’활동을 위한 KFPI봉사단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중이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조선시대 그사세가 궁금하다면... 말갖춤으로 만나보는 럭셔리의 세계
병오년(丙午年)을 맞이하여 국내 유통업계는 붉은 말의 해 특수를 누리기 위해 분주하다. 상품 패키지부터 각종 판촉물, 쇼핑몰 장식까지 말을 등장시켜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과자와 빵, 주류,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 펼쳐진 말 이미지 덕분에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거의 모두가 붉은 말이 주는 좋은 기운을 어렵지 않게 누리는 중이다. 지금은 이미지 향유만이 아니라 실제로 승마를 즐기고자 하면 ‘말타’라는 앱을 이용해 누구나 가까운 승마장의 시설, 코치, 말의 상태 등을 확인해 예약, 체험할 수 있는 시대이다. 10~20분 체험은 3~4만 원에도 가능하다. 그러나 과거의 말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왕과 귀족의 전유물이었다. 최고 권력자의 정통성과 위대함을 강조하기 위해 하늘이 내린 ‘천마’, ‘신마’ 같은 영험한 말을 결부시킨 것은 거의 클리셰에 가깝다. 고대 무덤의 벽화나 중세 회화에서도 왕이나 장수, 관리들이 말을 타고 행차하고, 전투하고 사냥하는 장면은 익숙한데 평범한 백성들이 말을 타는 모습은 볼 수가 없다. 조선시대 말 한 필 가격이 노비 2~3명과 비슷했다는 기록만 보아도 아무나 말을 소유할 수 없었다는 사실을 짐작하게 한다. 소수의 지배층만이 말을 소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