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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온라인 매거진 ‘한식 읽기 좋은 날’ 계간지 전환…‘집밥’테마 여름호 발행


 
한식진흥원이 온라인 매거진 ‘한식 읽기 좋은 날’을 계간지로 전환하고 2024년 여름호 ‘한식 in the HOUSE: 집밥’을 발행했다. ‘한식 읽기 좋은 날’은 2017년부터 한식진흥원이 매월 발행해온 온라인 매거진으로, 이번 여름호부터 월간지에서 계간지로 발행 형태를 변경하고 더 알차고 풍성한 소식을 담았다.

 

한식진흥원은 매년 ‘한식 읽기 좋은 날’의 연간 테마를 기획해 제철음식과 절기음식, 향토음식 등 다양한 우리 음식과 그에 얽힌 역사 및 문화를 소개해왔다. 올해 테마는 한식을 접하는 ‘공간’에 초점을 맞춰 ‘집’과 ‘거리’, ‘식당’을 배경으로 만날 수 있는 공간별 한식의 다채로운 매력을 조명할 예정이다.

 

여름호 ‘한식 in the HOUSE: 집밥’에서는 한식의 뿌리가 되는 집밥 문화부터 여름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집밥 메뉴, ‘한식의 대모’로 불리는 조희숙 셰프와 뉴욕 우수 한식당 ‘꽃(COTE)’ 심주영 수석 셰프 인터뷰,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진행된 어린이 한식 프로그램 현장 르포 등 생동감 넘치는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한식진흥원 임경숙 이사장은 “한식과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담아내기 위해 ‘한식 읽기 좋은 날’을 계간지로 선보이게 됐다”며, “한식의 정수인 ‘집밥’ 소개를 시작으로 세계인이 열광하는 한국의 길거리 음식, 글로벌 미식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한식 파인다이닝 등 풍성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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