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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제2회 ‘세계 식물건강의 날’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 개최

4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공모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세계 식물건강의 날’(매년 5월 12일)을 기념해 초등학생 및 동 연령대 아동을 대상으로 4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내가 바로 식물검역 지킴이, 식물건강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식물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과 식물검역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과 보다 친근하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스터에는 병해충의 습격으로부터 식물건강을 지키는 나만의 방법, 식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우리의 모습 등을 표현한 그림과 더불어 문구 기재가 가능하며, 저학년(1~3학년)은 8절지(27.2cm×39.4cm), 고학년(4~5학년)은 4절지(39.4cm×54.5cm) 규격으로 1인당 1작품만 접수기간동안 제출해야 한다.

 

공모전 입상작에 대한 시상은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1명, 최우수상(농림축산검역본부장상) 2명, 우수상(농림축산검역본부장상) 2명이며, 자세한 안내 사항은 농림축산검역본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미 검역본부 식물검역부장은 “어린이의 상상력으로 그린 식물건강의 미래가 기대되며 검역본부가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우리나라의 식물건강을 함께 지켜나갈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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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살모넬라균에 효과적인 달걀 세척·살균 가이드라인’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살모넬라에 의한 식중독 사고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달걀 껍데기에 있을 수 있는 살모넬라균을 효과적으로 살균하도록 하기 위해 ‘살모넬라균에 효과적인 달걀 세척·살균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달걀을 세척·살균처리를 하는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장의 살균력 측정 등 현장 실태를 조사하여 살균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과학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가이드로 제시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살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달걀을 세척하는 적정한 물의 온도, 살균제의 농도, 시간 ▲자외선(UV) 살균기의 광도(빛의 세기), 최소 적용(노출) 시간을 제시하고, 달걀을 구매한 소비자의 올바른 취급 요령을 담았다. 특히, 자외선 살균기를 사용하는 영업장의 일부는 살균효과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자외선 살균기의 광도를 스스로 측정할 수 있는 방법과 살균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도 함께 제시했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 배포로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자는 가이드에서 제시된 세척·살균 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보다 안전한 달걀을 제공하는 한편, 가정에서는 달걀 취급 요령을 지킴으로서 보다 안전하게 달걀을 취급하여 살모넬라균 교차오염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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