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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2024 목재산업 진흥 컨퍼런스’ 개최

- 목재산업의 재도약 방안 모색을 위한 산업계와 교류 협력의 장 마련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은(원장 최무열)은 5월 23일(목) 대전 KW컨벤션센터에서 목재산업계를 대상으로 ‘2024 목재산업 진흥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2024 목재산업 진흥 컨퍼런스’는 목재산업의 재도약 방안을 산업계와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오전 공통세션과 4개의 분할세션으로 진행되며, 목재산업 분야 기업 및 협・단체 등 산업계 300여명이 참가한다.

 

 

오전 공통세션은 한국임업진흥원 최무열 원장의 개회사, 산림청 임상섭 차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산림청 목재산업과 조영희 과장이 ‘목재산업 정책 방향’에 대해 소개하고, ‘목재산업 동향 및 전망’, ‘목재 이용 확대를 위한 규제개혁 및 인식개선’에 대한 한국임업진흥원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오후에는 세션을 구분하여(⩟목재산업 경쟁력 강화, ⩟목재이용 및 품질관리, ⩟지속가능한 산림바이오매스 산업 육성, ⩟수입목재의 투명성 제고) 주제별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컨퍼런스와 연계하여 최무열 원장, 목재산업 단체장 17명이 참석하는 ‘목재산업 단체장 간담회’, ‘목재제품 신기술 지정기업 CEO 간담회’, ‘목재등급평가사 간담회’, ‘합판보드산업계 간담회’, ‘난방용 목재펠릿 수급전망 공유 및 공급 안정화 간담회’도 진행된다.

 

최무열 원장은 “목재산업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산업계와 한자리에 모여 목재산업 재도약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는 매우 크다”라고 밝히며, “한국임업진흥원은 목재 산업계의 가장 가까운 파트너로서 산업계와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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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세

용문사의 은행나무 나이가 1천년이 지났다. 나무는 알고 있다. 이 지구에서 생명체로 역할을 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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