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11.6℃
  • 구름많음강릉 11.2℃
  • 흐림서울 13.0℃
  • 구름많음대전 15.0℃
  • 맑음대구 13.1℃
  • 흐림울산 11.6℃
  • 흐림광주 15.2℃
  • 맑음부산 14.5℃
  • 구름많음고창 14.5℃
  • 구름많음제주 16.5℃
  • 흐림강화 9.2℃
  • 맑음보은 12.6℃
  • 구름많음금산 15.1℃
  • 흐림강진군 14.2℃
  • 구름많음경주시 12.9℃
  • 맑음거제 12.9℃
기상청 제공

전광훈 의장, '자유통일은 진정한 광복' 선언하며 국민 저항권 강조

 

서울 광화문에서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대한민국살리기운동본부(이하 대국본)가 주최한 '8.15 광화문 국민혁명대회'가 열렸다. 이번 집회에서 대국본은 부정선거 문제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강력히 비판하며, 자유통일을 위한 목소리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집회가 한창이던 오후 3시 30분경, 대국본 측은 약 8만 명의 시민이 광화문 일대에 모여 "부정선거 규탄" 등의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전광훈 국민혁명본부 의장은 이날 연설에서 "헌법과 기존 체계가 무너질 때 국민의 저항권에 의해 혁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광화문 집회는 홍콩 시위와는 달리 조국 탄핵,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주한미군 철수와 같은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강조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의 8.15 연설에서 언급된 자유통일을 '진정한 광복'이라 지지하며, 대통령이 자유통일을 위한 혁명적 자세를 보일 경우, 끝까지 시민들의 지지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전 의장은 또한 더불어민주당을 "연방제 통일을 당 강령으로 채택한 위헌 정당"으로 규정하고, 헌법재판소에 정당해산심판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집회에는 4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자 대국본의 대표 사회자인 손상대 씨도 참석해 부정선거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는 "부산진구 제1투표소에서 36명의 자유통일당 지지자들이 투표 확인증을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선관위 통계에는 0표로 기록됐다"며, 이와 같은 상황이 한두 곳에 그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이해할 수 없는 개표 부정 사례들이 민주주의 국가에서 발생하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손 대표는 또한 제주, 양평 등지에서 자유통일당 투표가 기타 당으로 분류된 사례들을 언급하며, 선거무효소송이 4개월째 재판을 시작조차 하지 않은 점을 비판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대한민국은 더 이상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의 가치가 없다"고 주장하며, "재선거가 불가능하다면 국무총리 산하에 부정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스트리아는 2016년 대선에서 우편투표의 봉인제가 훼손된 사례가 발견되면서 3개월 후 전체 재선거를 치른 바 있다. 이를 언급하며 손 대표는 우리나라에서도 부정선거에 대한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퓨리나사료 “송아지 6개월령 250kg 시대 열렸다”
한우 시장이 다시 호황기에 접어들며 ‘금송아지 시대’가 재현되고 있다. 송아지를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 없을 만큼 공급은 빠듯해졌고, 일관사육농장 비중이 늘면서 우수한 송아지는 사실상 시장에 거의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이 같은 구조적 변화 속에서 퓨리나사료가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6개월령 250kg을 목표로 설계된 신제품 퓨리나 송아지본 250+를 출시하며 “초기성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우량송아지를 스스로 만들어 내는 농가만이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금송아지 시대’ 다시 열린 이유, “송아지 구하고 싶어도 없다” 축산물 품질평가원 축산유통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최근 한우 가격은 등급별 경락가 기준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도축두수가 90만두 미만으로 줄고 감소세는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송아지 가격은 작년부터 계속 상승하여 올해는 금송아지 시대였던 2021년보다 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6개월령 이하 송아지 사육두수는 2021년 이후 크게 감소했다. 코로나 이후 농가 구조조정과 번식 기반 약화로 공급 자체가 줄어들었고, 여기에 일관사육농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