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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선 의원, 우키시마호 강제동원피해자 진상규명 위한 '한일 양국의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 진상규명 등 촉구 결의안' 대표발의

“한일관계가 진정으로 개선되기 위해 불편한 역사 문제를 외면하지 말고 진실을 밝히려는 최소한의 노력을 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의원(서울 양천을)은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 79주기를 맞아 한일 양국이 사망한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진상규명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한일 양국의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 진상규명 등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2일 밝혔다 .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은 1945년 8월 24일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수많은 한국인 강제징용 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태우고 한국으로 향하던 일본 해군 수송선 우키시마호가 갑작스러운 폭발과 함께 침몰해 귀환자 수천 명이 사망한 비극적 사건이다. 그러나, 사건이 발생한 지 79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에 대한 다양한 의혹들이 남아있으며, 정확한 피해 규모는 물론 제대로 된 진상규명조차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특히,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의 희생자들이 강제동원피해자였고, 당시 일본 해군의 명령에 의한 강제 승선이었던만큼 일본 정부는 진상규명과 그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해야 할 책임이 있다.

 

이에 이용선 의원은 “그동안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 생존자와 희생자 유가족들은 사고의 원인도 모른 채 국가와 사회의 무관심 속에 고통스럽게 살아왔다. 이제라도 한일 양국이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유해 발굴 및 송환, 피해 회복, 희생자 추모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를 맞아 한일관계가 진정으로 개선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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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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