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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선 의원, “어른보다 비싼 심야 소아 진찰료, 저출생 대책과 엇박자”

- 밤 8시 이후 1~6세 소아 진찰료 만 원, 성인의 1.5배
- 소아·심야가산 본인부담 없애 소아 진찰료 낮춰야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의원(서울 양천을)은 지난 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심사 경제부처 질의에서 “1~6세 소아 환자에 대한 심야 진찰료가 성인 환자보다 비싸 저출생 대책과 엇박자가 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본인부담을 건강보험으로 지원해 젊은 맞벌이 부부들의 부담을 덜어주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개선 방안을 보고드리겠다”고 답변했다.

 

  감기에 걸린 엄마와 5살 딸이 저녁 8시 이후 동네의원을 가면 진료비로 아이는 만원, 엄마는 6,500원을 낸다. 소아의 경우 진찰료에 ‘소아가산’과 ‘심야가산’이 추가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작년 11월부터 심야가산이 2배로 인상되면서 소아에 대한 진찰료가 크게 오른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심야 시간(20시~익일 07시)에 소아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한 심야진료 기관 유지를 위해 심야가산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72명으로 저출생 문제가 심각하고, 대통령도 “아이들 건강을 챙기는 것은 국가의 최우선 책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젊은 맞벌이 부모들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것은 불합리하다” 면서 “소아가산과 심야가산을 전액 건강보험 재정으로 해결해 소아 진찰료를 대폭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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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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