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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강동복지관, 제1회 발달장애인 가족 걷기대회 ‘홀·가·분’ 성료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홀트강동복지관(관장 신인희) 주최로 치러진 제1회 발달장애인 가족 걷기대회 ‘홀·가·분’이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홀·가·분(홀트강동복지관과 가족이 함께 분위기 좋은 가을 길 걷기) 걷기대회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이 함께 가을 길을 걸으며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당일 이수희 강동구청장, 원창희 강동구의원, 이승민 강일지구 입주자 대표연합회 회장, 곽지성 위드힘병원 대표원장, 곽재복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걷기대회에 참가하는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참가자들은 강동구 강일동 광장에서 출발해 리엔교(상일동)를 반환점으로 총 4km를 걸으며 상쾌한 가을날을 만끽했으며, 걷기 후에는 광장에서 키링 만들기, OX퀴즈, 완주 기념 사진촬영 등 다양한 부스활동에도 참여했다.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은 이날 하루 함께 걷고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대회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두 모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건강도 챙기고 추억도 쌓을 수 있는 걷기대회에 내년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인희 홀트강동복지관장은 “많은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해준 덕분에 건강과 행복을 도모하는 걷기대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홀트강동복지관은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전문 복지관으로 발달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공감하며 살아가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장애인의 날 지역행사,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장애 비장애 통합프로그램, 지역주민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역사회 참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위기가정아동, 한부모가정, 자립준비청년, 장애인, 해외빈곤아동을 위한 전문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NG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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