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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의원연맹, 전인대 중한우호소조 대표단 방한 일정 연기

- 한중의원연맹과 중한우호소조는 조속한 시일 내 방한하는 일정 재협의 예정

국회 한중의원연맹(회장 김태년 의원, 수석부회장 김성원 의원)에 따르면 당초 이번달 12일부터 15일까지로 예정되었던 중국의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 대회(전인대) 중한우호소조(중한의원연맹) 대표단의 한국 방문 일정이 양측의 협의하에 연기됐다.

 

당초 중한우호소조 대표단의 이번 방한은 2023년 11월 한중의원연맹 1기 대표단 방중과 2024년 9월 한중의원연맹 2기 대표단의 상견례를 위한 방중의 답방 차원에서 이루어질 예정이었다.

 

중한우호소조 대표단은 국회를 방문해 한중의원연맹과 회담, 우원식 국회의장과의 면담 등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한국 내 정치 상황을 감안하여 양측 협의에 따라 방한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으며, 조속 한 시일 내에 방한하는 일정을 다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한중의원연맹 관계자는 “이번 중한우호소조의 방한 일정 연기 결정은 양국 의회 간 더욱 내실있는 협력과 논의를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고 설명하며 “향후 방한시 한중 협력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갈 예정” 이라고 강조했다.

 

국회 한중의원연맹은 앞으로도 양국 의회 간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며,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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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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