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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대표발의, ‘지방교부세법 일부개정법률안’ 본회의 통과

- 소방안전교부세 배분 비율 법제화로 재난 대응력 강화 기반 마련
- 박 의원, “소방 재정의 안정적 운용으로 국민 안전 지킬 것”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대표발의한 ‘지방교부세법 일부개정법률안’등 3건이 26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방교부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소방안전교부세의 배분 비율을 명확히 법률에 명시하여 소방 분야의 안정적 재원 확보를 목표로 했다.

 

이번 개정안의 통과로 12월 일몰예정이던 소방안전교부세를 소방 분야에 안정적으로 투입하기 위한 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된 것이다. 이로써 소방 재정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박용갑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소방 재정의 안정성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며, “소방 분야에 대한 확실한 지원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이날 본회의에서 통과된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2건은 전기 자동차 취득세 감면의 일몰기한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2년 연장하고, 국가유공자·장애인·다자녀 가정이 취득하여 등록하는 자동차의 취득세와 자동차세를 일부 감면하는 조항의 일몰기한을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는 내용이 담겼다.

 

박용갑 의원은 “내년에도 국민의 삶을 바꾸고, 민생경제를 챙길 수 있는 법안 만들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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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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