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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들, 헌법재판관 임명 촉구 결의안 발의

- 민주,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에 “내란 동조행위” 비판
- “헌정질서 훼손 월권행위 중단하라” 최상목 권한대행에 촉구

2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헌법재판관 임명 촉구 결의안」 을 발의했다.

 

결의안 발의에 참여한 민주당 의원 58명은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이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 3명 중 1명의 임명을 보류한 것에 대해 “국회의 권한을 사실상 2차 심의한 행위로, 삼권분립의 원칙을 훼손한 월권이자 명백한 입법권 침해” 라고 비판했다.

 

또한 최상목 권한대행이 “헌법기관인 헌법재판소의 온전한 구성과 권능 행사를 방해” 하고 있다고 규정하며 이를 두고 “헌정질서를 흔드는 국헌문란 행위이자 내란 동조행위” 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12.3 내란상태의 지속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국가신인도가 연일 추락하는 상황” 이라며 “신속히 탄핵절차를 마무리하는 것만이 경제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유일한 방법” 이라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국회는 대통령권한대행에게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즉각 임명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고 주문했다.

 

결의안 발의를 주도한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 서귀포시) 은 “내란세력이 법과 제도를 기만하고 헌정질서를 무너뜨리는 상황을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다” 며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국민과 함께 싸워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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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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